일시납 가입했다가 환불해볼까 했지만
월납15만원짜리 구독제 fsd 구매해서 해지하는게 간편해보여서. eap 기능 3일 이용해봤습니다
강원도도 다녀왔구용..
1.NOA 오토파일럿은 예상보다 많이 편했습니다.
2차선 정속 주행할 거면 해도되고
1차선이 빠르면 권장해 주는 것도 좋고
차선 변경 과정도 빨라서 자연스러웠습니다
bmw가 성능 자체는 좋은데 사용성이나
차선변경 조건을 찾는 시간이 있잖아요?
그게 없는게 좋더라구요. 사람같은 자연스러움?
저는 처음부터 중국산이라 핸들 잡으라는 알림은 안 거슬렸고.
차선 변경 타이밍이 애매하다는 유튜브 평을 보았는데.
그냥 1차선이 크게 비는 때에 들어가는 습관대로 하면
실패율도 없었습니다.
진출입도 잘하긴 하는데 커브 어시스트.속도가 보수적이라
느려서 끄고 흐름 맞췄습니다.
양양고속도로에서는 팬텀 현상이 1도 없었는데
포천고속도로에서는 아무것도 없는데 팬텀이 종종 생겨서 의아했습니다..
데이터가 필요한지..?
2.자동주차
예전 하이랜드 하남 시승기때는 꽤 잘됐던 기억이 있는데
YL 차가 길기 때문일까요? 핸들 좌우 왔다리갔다리 너무 많고 앞뒤 왔다 갔다도 너무 많고...정말 과정이 하이랜드 시승때보다 너무 길어서 5번 정도 쓰고 그냥 안 썼습니다.
누군가 있을 때 눈치 보이는 속도랄까요..? 집 다 와서 전용 주차장에는 잘했는데 끝까지 안 넣어서 ㅎㅎ.. 패스 안 쓸 것 같아요.
2.소환
재미로 써봤는데용.. 낑겨있을때 단발성으로 쓸 것 같긴한데....
정밀 소환이 되면 모르겠지만 한국에선 모르겠슴다..
현기 hda2도 솔직히 괜찮은데..
다른 회사들 주행보조 옵션들이 좋아지는 걸 생각히면.
NOA는 기본 탑재해도 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차선변경하면 풀리는 직진용 오파는 좀..
결론: 돈 낼만한 가치가 NOA뿐인데 NOA 하나 보고
400만원대 비용을 내기엔 돈이 아깝다!입니다.
fsd부럽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