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미니병...결국 또 와버렸습니다.
이번에는 미니쿠퍼 4세대 일렉트릭이네요...
현재 ev3와 랭글러JL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조합을 만들때 꽤나 완벽한(?)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랭글러의 운용률이 너무 낮더군요
랭글러를 구매하면 산이고 들로...막 떠날꺼 같았는데...
현실은 캠핑장을 전전하고 있는......;;;
그마저도 캠핑을 안할땐 아에 안타다 보니
여름에는 더워서 캠핑을 못간다=랭글러를 안탄다..
되어버리네요
사실 ev3이전에 랭글러와 미니쿠퍼 3.5세대 내연기관이 있었는데..
그때도 전기차가 제 라이프 스타일이 맞겠다 싶어서
미니쿠퍼를 ev3로 교체했고..100%만족중입니다.
그래서 괴랄한 조합을 생각중입니다
ev3와 미니쿠퍼 일렉트릭....
사실 거의 답정너긴 하지만..
이 조합이 괜찮은 조합이 맞을까요.....

올 여름에는 제 차로 골프 GTI를 구입했습니다. 운전재미가 명불허전이더군요.
그런데... 고속도로 램프에서 감아나갈 때나 단순한 우회전 좌회전에서 왜 미니 일렉이 더 재미있죠...?
좁은 공간에 나름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탑재하는데서 오는 미니 최대의 약점이 사라진게 미니 일렉이라고 봅니다.
이 정도면 안 사면 이상하죠?
저는 미니 일렉 컨버 프로젝트가 부활하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ㅋㅋㅋ
그리고 전기차 특유의 초반토크...거기에 운전재미가 더해지니까...
그나저나 실제 오너의 가족이신데 잔고장이나 문제 없었나요??
커뮤에서 보니까 간혹 충전이 안되는 이슈가 있던데 그 부분이 저도 좀 걸리네요
그런데 대략 한달 쯤 전? 그 쯤 부터 다시 잘되더라구요.
미니 소프트웨어 업뎃 때문인지, 충전기 업뎃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전 사업자는 파워큐브 코리아였는데 그 때는 또 별 문제 없었거든요.
암튼, 현재는 해결된 상태입니다. 적어도 저는요.
리스인데 끝나면 제가 가져오고 싶어요.
그런데 ev3가 있으시면 굳이라는 생각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