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86 사놓고 얼마나 탔을까요. 다음 차를 위해서 아쉽지만 안녕입니다.
참 일본놈들 이 차를 잘 만든거 같아요. 이건 인정합니다.
F87 M2 바디의 그 향수를 오랫만에 느껴본거 같고 파워트레인 성향은 전혀 다르지만 차량이 운전자에게 주는 감성은
비슷한 느낌 였습니다.
너무도 좋은 이 차지만 저의 관절도 나이가 들기에 통통 거리는 요놈은 나중에 좀 더 근육 좀 키우고 찾지 않을까 합니다.
컴팩트하고 단단한 하체가 아닌 차는 기술력 없는 메이커의 전유물이라 무시해왔는데 참 사람 성향이 이리 바뀝니다.
요새는 또 돌고 돌아 GT 계열 + 8기통 차를 또 찾고 있네요.
제네시스 마그마 GT를 1억 중반에 내놔주면 너무도 좋을것 같은데.. 요즘 차 값 뽑는거 보면 ㅎㅎ (아반떼 사지 말고 86사세요)
과연? 이라는 생각이 또 듭니다.
빠따(?) 빼놓고는 단점이라는게 전혀 없는 86.. 였습니다.
2년정도 타고있는데
저는요즘
gr86이 생각나요
차는 가벼운게 최고다? 라는 생각에..ㅎㅎ
그냥 돌고 도나봐요
수동> 경량> 8기통 >자연흡기 >전기펀카 > 911
저는 이 순서로 돌고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