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씨라이언7 리뷰 보고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겨서요
좀 심하다 싶을 만큼 뒤가 흐르더라구요
타이어 문제가 아니라 샷시 문제인 것 같기는 한데요
그런데 찾아보니 시승차는 BYD에서 받았고 타이어는 OE 타이어더라구요
콘티넨탈 EcoContact6 구요.
그런데 똑같은 타이어가 제가 현재 타고 있는 BMW i5 에도 꽂혀있거든요
i5 oe 타이어 중에도 EcoContact6가 있다는 얘기인데요
OE 타이어라는게 모델명이 같다고 같은 타이어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궁금한 것이
1. EcoContact6라는 타이어에 차량 제조사가 요구하는 것을 약간 추가한 정도의 차이 인가요??
2. EcoContact6라는 이름만 같지만 완전히 다른 타이어??
얼마 전에 와이프 차 GV60 타이어를 교체하면서 미쉐린 프라이머시 투어 AS로 교체를 했는데
GOE가 붙은 것과 없는 것의 가격차이가 좀 나더라구요
단순히 GOE가 붙었다고 몇만원씩 더 받을 것 같지는 않고
분명히 무슨 차이가 있으니 OE 타이어를 더 비싸게 받을 것 같기는 한데요
검색을 좀 해보니 타이어라는게 약간의 컴파운드의 차이에 따라서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하는 얘기도 있고
그래도 기본 성향은 동일하다는 얘기도 있고 그러네요
우문에 현답을 부탁드립니다 ㅠㅠ
가격대는 다나와 기준으로 보면 다들 비슷하긴한데, GOE 같은경우엔 프라이머시 투어 같은게 사이즈가 해당 사이즈 안나오는 경우도 있고 하기도 합니다.
결론은 제조사 스펙이 같다고 하더라도 GOE던 별이던 M이던 특수성이 있다 정도로 보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저도 G80 P-Zero 6.5만 타는데.. 아직 40% 남아서 못바꾸네요.. 트레드는 500인가 밖에 안되는데..
이름은 가져가는이유가 성향이 완전 다를수는 없어요
근데 덧붙이자면 제네시스 들어가는 프라이머시 투어 사이즈는 GOE만 유통됩니다.. ㅠㅠ
RE가 베이스라면 OE는 거기에 제조사의 요구가 가미된 거니까요 성능차이도 몇%수준(물론 좋은쪽으로)정도로만 납니다
4만 5천km까지 타다가 올웨더 타이어로 바꾸었는데, 거의 새 타이어 수준으로 거의 안 닿았던 질긴 고무가 너무나 인상적인 타이어었습니다.
아마도 서킷같은 가혹한 조건에서 피말리는 기록 갱신이 아닌 순수 운전 재미를 위한 타이어 같아, 당시 19인치 휠에 있는 미쉐린 PS4보다는 압도적인 내구성에 몰빵한 특이한 타이어로 보였습니다.
OE와 RE는 개발 요구성능이 완전히 다른 타이어입니다.
상품명과 패턴이 유사할뿐 세부 구조와 컴파운드가 상이합니다.
당초 출시차량의 목표에 부합하는 타이어를 사용하고 싶으시면 OE를, 보다 나은 제동과 마일리지를 원하시면 RE를 일반적으로 추천합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사용자가 체감을 할수 있을만큼 타이어가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개발당시에 차상태와 타이어를 교체할시기의 차상태도 전혀다르기에 모델명이 같다면 굳이뭐.. 돈을 더 줘가면서 타이어재고확인하고 할정도의 그런것인지는 잘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