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모두 추석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BMW G30 520i LCI 모델을 운행 중인데, 주행거리가 이제 10만 km에 임박해서 슬슬 한 번 전체적으로 정비를 해줄 시기가 된 것 같아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정확하게는 9만9천킬로 정도 되었습니다.)
엔진오일과 오일필터는 최근에 교환한 상태이고(bsi에서 9만8천에 교환), 제가 이것저것 찾아본 바로는 10만 km 전후로 아래 항목들을 한 번 점검하거나 교환해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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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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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오일 + 미션 오일팬/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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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렌셜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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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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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필터 / 에어컨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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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 및 냉각계통 누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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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벨트 / 텐셔너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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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미션 마운트 상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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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부싱, 암류, 쇼크업소버 누유 및 유격 점검
다만 제가 찾아본 내용이라 실제로 G30 520i를 오래 운행해보신 분들께서는
10만 km 정도에서 꼭 확인하거나 선제적으로 손봐두면 좋은 부분이 또 있는지 궁금합니다.
반대로 위 항목 중에서도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굳이 예방정비까지 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 있다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혹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BMW, 특히 G30/B48 계열을 잘 보는 정비업체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실제로 작업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대략적인 비용도 궁금합니다.
차량은 현재 특별한 경고등이나 큰 이상 증상은 없고,
앞으로도 조금 더 오래 타려고 해서 이번 10만 km를 기점으로 필요한 부분은 제대로 정비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G30 520i 오래 운행하고 계신 회원님들의 경험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센터에서도 그것부터 볼테니까 깨졌으면 갈아달라고 하시면 되고
에바도 그정도에서 많이 터지지만 그건 예방정비가 불가능한 부분이라 터지면 어쩔 수 없고요
딱히 리스트 안만들어도 bmw 취급하는 센터면 어지간한 부분은 다 봐줄거에요
누유도 생길 시점이긴 한데 그건 완전히 잡기가 어렵기도 해서 정도에 따라 뚜껑 새로 넣던지 실링만 다시 하던지 하고요
bmw는 많이 팔린만큼 잘 보는 업체들 많으니까 대충 인터넷에서 가까운데 평 나쁘지 않은곳 찾아서 가시면 될거에요
위 분이 언급하신 에바는 복불복이라.. 뭐 드릴말씀이 없고요.. 배터리 얼마 안하니 배터리는 교체하시면 알터수명에 도움되지 싶네요.
연탄(플렉시블)은 필수일거고요. 브레이크 뚝뚝 거림 텐션스트럿 가시고요..미션오일은 꼭 가시길요.. ZF8 정품 안써도 되는데 몇대 타보니 오일 종류보다 첫 9만에 드레인으로 한번 갈고 매 4-5만에 오일팬+ 지크같은 멀티오일로 갈아주는게 돈 적게 드는 방법이더라고요.
오일필터하우징 누유 생기셨음 갈면서 오일류 냉각수류 및 에어컨가스 회수 충전 하심 되고용~
자가정비도 쉬운축에 속하는 아이라 추천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