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영상을 하도 많이 봐서 안 봐도 본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직접 만져보고 사이즈 체감을 위해 다녀왔습니다. (혼쾌히 같이 다녀와준 와이프에게 감사)
특히 전 네오룬과 일반 모델 앞뒤 빵(볼륨감)을 비교하는 게 주 목적이었는데요,


언뜻 보면 네오룬이 무조건 볼륨감이 있어 보이지만, 일반 모델도 만만치 않은 빵을 보여줍니다.
펜다가니쉬도 해석 자체를 다르게 하고 있기 때문에 취향 문제이긴 하지만
전 일반 모델의 볼륨이 더 부드럽고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네오룬의 위에서 꺾여 내려오는 볼륨이 ..

측면 뷰에선 어색함이 좀 있었구요..

후면부에서 엣지를 지우지만 극단적인 항아리 엉덩이가 그걸 잘 받아주지 못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달항아리의 GV90의 정체성은 일반 모델이 더 가깝다..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 생각이 그렇다는 거구요 ㅎ
여러 컬러를 볼 수 있었는데,
와이프도 저도 무광 실버에 블랙휠/브라운 시트 조합을 베스트로 뽑았습니다.

일반 모델에도 선택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가장 설레는 조합이었습니다.

과거에 GV80을 보면서 그돈씨 하며 독일차로 넘어갔던 기억이 있는데..
GV90은 완전 다른 포지션의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가격은 안 나왔지만..
이 정도 수준이면 대체가 안 되겠는데.. 느낌
짧은 감상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당.
다만 가격이 관건인데... 얼마일까요. 2억대? 3억대? 얼마나 할까요.
시장의 평가가 어떨지 궁금 하네요.🤔
이정도면 컬리년밖에는 비교모댈이 없겠네유 ㄷㄷㄷ
확실히 gv90 특별히 깔게 없네요
아이오닉9 생각하다가 일단 gv90 시승기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