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은 이번에 DCT 버리고 일반 토크컨버터 변속기로 갈아 탔더군요...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아반떼는 왜 사람들이 싫다는데도 CVT 를 꾸역 꾸역 집어넣은지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일반 토크컨버터 변속기도 10만키로 주기로 미션오일을 갈아줘야하고 관리를 해야되긴합니다..
하지만 아반떼 MD 하고 AD 보세요..
엔진쪽에서 오일감소등등의 고질병등이 있긴했지만
미션쪽에서는 이렇다할 문제가 안나오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AD 후기형 삼각때와 CN7은 조금만 검색을 해봐도 미션이 터져서 수리했다는 글들이 주르륵 올라오더군요..
몇년뒤면 세타엔진 꼴 날거 같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보증이후 터지는건 알바아닌거고 그전에터지는 뽈딱 무상수리해주는게 더 싸다이거죠
미션오일 무교환이랑 똑같은겁니다
어지간하면 가격 때문이라 보시면 됩니다.
닛산이 cvt땜에 망한건 맞지만
닛산은 허용토크가 낮고 내구성 안좋은 cvt를
중형차, 고출력차, 프리미엄브랜드인 인피니티에까지 쑤셔넣는 병크를 저질러서 그런거지
요즘 나오는 cvt는 저출력 소형차에는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현기만 아니라 도요타, 혼다, 닛산 전부 cvt 사용 중이죠 특히 자연흡기
아반떼 cn7이 유독 연비 좋다는 평이 많이 나온게
cvt덕이예요
그래서 제네시스 차량에 들어가는 8단 변속기는 압도적인 내구성으로 인해 거치른 주행성을 요구하는 프레임바디 픽업 트럭까지 함께 공유하고 있죠.
저 급은 판매에 큰 영향을 주는 것 중 하나가 ‘연비’다 보니 어쩔수 없어요.
지금도 미국에서는 토요타 코롤라보다 연비 낮다고 까이는데(큰 차이도 안나는데 그래요;;), 토컨 넣고 연비 더 떨어지면....음....;;
하이브리드 가면 세금도 깎이고 연비도 잘나오니까요..
만들수록 손해인건지, 2.0인데 미션까지 cvt를 놓아서 기존 1.6 아반떼보다 장점이 하나도 없네요. 타봤는데 가속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연비는 ㅎㅎ
껑충 뛴 차값 연비로 뽑으려면 얼마나 운행 해야 하는지... 아이러니 하네요 ㅎㅎ
해외에서 싸게 렌트하면 주로 걸리는 닛산 샌트라 로그 지프 컴패스 같은 cvt 차들 여러개 타봤는데 직결감이랑 주행느낌 비교불가 수준 실연비도 아주 준수합니다
내구성은 어쩔수없는부분이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