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최초 자동차 브랜드 '시어', 고성능 전기차 '엑소봇' 공개
•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자체 자동차 브랜드 시어(CEER)가 플래그십 전기차 모델인 '엑소봇(EXOBOT)' 세단과 SUV를 공개했습니다.
• 이번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는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국무총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 엑소봇은 3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최상위 트림 기준 최고출력 1111마력을 발휘하며 중동의 고온 기후에 맞춘 열관리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 고성능 전기차로 개발된 엑소봇은 3모터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적용했다. 최상위 트림 기준 최고출력 1111마력, 최대토크 1500Nm를 낸다. 세단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2.1초, SUV는 2.4초 만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각각 250㎞/h, 210㎞/h다.
• 시어는 2030년까지 총 7개 차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사우디 현지 생산을 통해 부품 현지화율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 해당 차량은 사우디 국부펀드와 폭스콘의 합작으로 개발되었으며, BMW와의 기술 협력 및 현지 맞춤형 설계를 특징으로 합니다.
(삼성 브라우저 요약)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92210473925413
사우디에서 전기차 만드나본데.. 성능 어마어마하네요.. 이정도 성능의 차가 뚝딱(?) 나온다는게.. 신기하네요.
일본 전기차 기술 정도는 곧바로 뛰어넘은게 아닌지..싶네요
디자인도 ㅋㅋ
저 모터의 최대토크에요. 저것만 가지고는 진짜 아무 의미 없거든요.
최대토크 500Nm짜리와 최대토크 1000Nm짜리는 딱 보면 후자가 2배 더 강한 힘을 내겠지만,
최대 회전수가 1000Nm짜리가 절반이라면.... 기어비를 절반으로 낮춰야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휠토크는 서로 같거든요. :(
어차피 기어비는 전기차는 보통 1단이니까 출력/토크를 그냥 최대치를 쓰지 말구요.
시속 30kph에서의 최대 출력/최대 토크, 시속 80kph에서의 최대출력/토크.. 이렇게
속도별로 나눠서 적는게 성능을 피부로 느끼기 훨씬 쉬울 것 같거든요...
최대출력이 80kph에서 끝나는 차가 있는 반면, 140~150까지 이어지는 차가 있다면..
후자가 실제 고속도로 주행은 훨씬 나으니까요...
그냥 모터와 바퀴가 감속기어 하나정도를 거쳐서 직결된 형태죠. 최대토크가 rpm 무관하게 나옵니다.
디자인은 어..음.. 뭐라 말하기 힘들군요.
제 경험에 상상력을 더해 보면요.
기술은 어디서 빌려와서, 제작은 중국업체에 맡겼을 것이고, 디자인은 유럽 어디와 합작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양산은 절대로 일정대로 흘러가지 않을겁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V6 타는데 선바이저 옆창으로 옮길때 마다 부딪힙니다. 저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