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쯤 전(늦가을)에 외기 송풍모드(온도설정: low)에서 내기 전환 시 실내 공기가 눈에 띄게 차진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때 댓글로 한 분은 저와 같다고 얘기하셨고 나머지 분들은 히터코어를 안거쳐서 그런거다, 내기가 조수석 하단(아랫 공기가 차니) 공기가 그런거다 등의 의견이 있었구요.
근데 저 내기 전환 시가 당시에 굳이 언급은 안했는데 워셔액을 분사할 때 였습니다.
현기차 공조 전환...
그런데 오늘에서야 그 이유를 알았는데 워셔액을 분사하면 에어컨이 나오네요?
노래를 늘 듣다보니 냉매 도는걸 몰랐는데 노래 안틀고 가다가 분사 했더니 갑자기 슈슈슉 하길래 뭐야 하고 있는데 ac버튼 점등도 없이 에어컨이 신나게 나오네요...
혹시나 싶어 매뉴얼 찾아보니 워셔액 분사 시 실제로 에어컨이 나오는군요......
온도를 low로 세팅해서인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라 없애고 싶은데 방법이 없는...
어쩐지 이상할 정도로 공기가 차더라니... 여튼 어쩌다 알게된 현기차 로직이었습니다.
더뉴그랜저인데 제가 못찾는건가...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4448060CLIEN
제가 예전에 올린 글인데 한번 해보세요 ㅎㅎ
워셔액 분사 시 내기 전환은 켜두고 싶어서 에어컨 작동을 막기는 어렵겠네요...
잠깐 춥죠 뭐...ㅠ
현기차로는 어쩔 수 없는건가 싶네요...
그나저나 워셔액 나오면 내외기전환되는거 너무 부럽네요..
풀외기로 다녀서 우천 시에도 김서림 없다시피하고 맘대로 켜지는거 싫어해서요.
그리고 오토디포그는 켜지면 ac버튼 불들어오고 바람도 상단으로 나오는데 제가 말하는 증상은 위치 안가리고 풍량도 변화 없으며 ac버튼 안켜진 상태에서 에어컨만 가동됩니다.
풀외기로 다녀서 몰랐는데... 이거 사람 농락하는것도 아니고...
여튼 저는 워셔액 올리고 나서 A/C 버튼 한번 눌렀다가 다시 눌러서 끕니다, 내외기 전환은 그거랑 상관없이 동작하거든요,
10킬로 올리는데 무슨 급똥 터진거 마냥 풀악셀 처버리는건 누구 생각인지 대체...
적어도 투싼 하이브리드는 그린존 모드가 주행모드중 스마트모드일때 조건이 이상합니다, 에코모드일때는 그린존인 곳이 스마트모드일때는 그린존 안나오는 구간이 사실상 대부분인데, 그 상태에서 크루즈컨트롤켜면 에코존이 활성화 됩니다
그러니까 아파트 주차장 같은곳에서 에코모드면 그린존 인식되는데, 스마트모드면 그린존 인식 안되고, 스마트모드+크루즈컨트롤 켜면 그린존이 뜨는 이상한 로직이지요,,,
이것도 제가 봤을때 로직 설계하면서 찐빠난 부분일것 같은데, 뭐 현대가 알려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