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새오 굴당 비공식 공조쟁이 공돌이의하루이빈당.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나름 핫했던 냉매니 에바니..
생각해보니 쉬운 설명이 있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도 결국은 냉매로 하는거거든요.
그 히트펌프 많이 들어보셨죠?
일단 아이오닉5,6 EV6 택시 엄청 많고 주행거리 수십만키로잖아요?
여름이건 겨울이건 봄가을이건 배터리 열관리 때문에 냉난방 히트펌프 상시 구동됩니다.
즉, 그 1234yf 계속 돌아다니고 있구요..
그 걱정하시는 에바랑 비슷한 열교환기들 배터리에 붙어서 열교환들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그러다가 그게 에어컨 켜면 다시 에어컨 돌아갈때의 에바로 돌아가고 그럽니다..
그 에바 터지고 부식되고 그게 그렇게 치명적이고 이슈되고 문제 컸으면 택시조합에서 아마 가만 안뒀을거 같은데...
수십만키로씩 잘 대부분 몇만대 몇십만대씩 잘 다니는거 보면
(예외 당연히 있겠져??)
거기다 기업택시들은 교대로 하루 죙일 충전시간 빼고 돌아다닐텐데..
이정도면 개인 차량들은 어느정도 불안감은 내려놓아도 되지 않을까요..
자 이제 새로운 한 주 마무리 잘 하다가 즐거운 명절 보내보아요~
구빰되새오
p.s. 내 차는 히트펌프 아닌데? 하실 분 계실것 같아서..
히트펌프는 열 이동하는 것을 지칭하는 개념이라 그냥 집의 냉장고도 히트펌프기도 하고 처음 발명된 19세기 에어컨도 히트펌프고 80년대 차량에 옵션으로 들어간 에어컨도 히트펌프입니다. 그냥 말장난이에요.
내 전기차에 히트펌프가 없다, 라고 알고 계시는건 실내 공조할때 난방이 PTC로 된다는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전력소모가 더 된다는 것일 뿐, 배터리 열관리는 냉난방 모두 히트펌프 형식으로 돌아갈겁니다 아마도....? (냉매 방향 전환 통한 냉난방모드 전환)
원시적인 전기차인데 웃기게도 FSD가 되서 이쪽은 또 첨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