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싼 실차 리뷰가 많이 올라왔길래 영상 몇 편 찾아서 보다가 충격적인 것을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이 차는 오프로더 스타일의 XRT 트림인데, 네… 놀랍게도 범퍼에서 꼬딱지만하게 빛나고 있는 저게 깜빡이입니다.
범퍼에 박아놓은 것도 마음에 안드는데 발광면적이 저게 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까지 본 모든 차 중에서 옹졸함으로는 탑 오브 탑이네요. 거의 유럽차 후방안개등급 면적입니다 ㅋㅋㅋㅋ NX4 대비 차 크기도 커졌는데 저딴걸 깜빡이라고 ㅋㅋㅋㅋ
트렁크를 열었을 때에도 방향지시등이 보여야 한다는 규제 때문에 저런식으로 만들었다 해도 이건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네요.

참고로 일반 트림은 형상이 달라서 이렇게 점등되니 그나마 낫습니다. 솔직히 이것도 썩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만.
이마저도 옵션 추가 안 하면 알전구로 벌브 들어간다고 합니다.
아반떼도 그렇고 투싼도 그렇고 둘 다 어디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는 느낌입니다. 왜 이럴까요 도대체
저딴게 후방깜빡이 ㅋㅋㅋ
그렇게는 안하겠죠
더 돈주고 사야할 XRT에 원가절감? 했습니다.
아이오닉5이나 다른 XRT는 끌렸는데 이번 투싼 XRT는 사지말라는 급이던데요
브레이크 등도 일정 크기 이상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다 이유가 있는게 작은 광원에 빛을 집중하면
단위 면적당 휘도가 높아져 눈에 강하게 들어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 차량들이 브레이크등이 점 만한데도
눈뽕 수준으로 시인성이 확 꽂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