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반년만에 유막제거를 했습니다.
사이드는 좀 아쉽지만 중요부분은 힘들게 한 보람이 느껴지고 발수코팅까지 했는데..!
집에오는길에 깨끗하다고 생각했던게 어두운 밤길 신호등이나 빛에 살짝살짝 뿌옇게 보이네요.
세차장 나올때 와이퍼 동작하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와이퍼를 바꿔보거나 유막제거를 다시 해봐야할려나요?
와이퍼는 순정인데 고무만 교체하다가 4월에 전체 교체한 상태입니다.
한 반년만에 유막제거를 했습니다.
사이드는 좀 아쉽지만 중요부분은 힘들게 한 보람이 느껴지고 발수코팅까지 했는데..!
집에오는길에 깨끗하다고 생각했던게 어두운 밤길 신호등이나 빛에 살짝살짝 뿌옇게 보이네요.
세차장 나올때 와이퍼 동작하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와이퍼를 바꿔보거나 유막제거를 다시 해봐야할려나요?
와이퍼는 순정인데 고무만 교체하다가 4월에 전체 교체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냥 발수를 포기하면 편합니다. 1년동안 유막제거 안해도 잔사가 안생기거든요...
다만 자동세차하면 바로 생기구요. 왁스 바른 앞차에 문대진 솔이 그 왁스를 내차 유리창에 바르는 구조라서요.
실리콘 와이퍼는... 몇번 도전했는데 무조건 잔사 생기더라구요.
아 그나마 들힘든 작업이라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ㅠㅠ
유리세정제로 그냥 전체 닦아줘봐야겠습니다.
발수코팅제 원료 성분에 따라 마르고 난 뒤에 닦아내는 제품이 있고 마르기 전에 닦아내야 하는 제품이 있는데
제대로 안닦인 상태에서 마르면 뿌옇게 되기도 합니다
워셔액은 절때 발수 코팅액을 안 쓰고 가장 저렴하고 평범한 워셔액을 씁니다.
발수 코팅액때문에 유리창이 뿌여진 경험이 있어 이 워셔액 성분을 없애냐고 거의 1년쯤 걸쳐 평범한 워셔액으로 교체했고, 작년까지 친수로 썼지만 가을쯤 엄청난 폭우를 경험하여 올해 발수 코팅을 했습니다.
발수 코팅은 폭우에서도 비가 그리 많이 내리는 느낌이 덜 들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글라코 검은색은 잘지워져서 그거만 쓰네요 ㅎㅎ
제가 써본 제품들(글라코, 아쿠아벨록스, 레펠)은 12시간 정도 물 닿지않게 경화 시키라고 해서 다음날 비소식 없을 때 오후에 코팅 후 최소 하루 정도 말리고 나면 이후 뿌옇게 되는 증상은 없었습니다
물론 약재마다 버핑하는데 들어가야 하는 노력이 다르긴 합니다.
글리코 주황색제품으로 발수코팅했고 코팅된다음 와이퍼 작동해버리면서 날라가면서 뿌얘졌나봐요.
전면 유리만 뿌연상태고 에탄올 성분 유리세정제로 닦아보니까 살아나네요.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ㅜㅜ
보통 물바가지 뿌렸을 때 끊어지지 않고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걸로 유막제거 잘 됐다고 파악하는데 그런식으로는 물줄기가 두꺼워서 못 찾습니다. 물기 짠 걸레로 닦았을 때 잔여 수분이 뭉치지 않고 바로 증발하는 수준은 되어야 유막제거가 된 거예요.
그건 아닙니다.
일회용 극세사 타올로 여러장 썼는네 전면 유리만 다른곳대비 잘 안닦인거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