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BYD ATTO 1 이 되겠습니다. 드라이브 어웨이 기준 19,973 불이네요.
환율은 올해 대충 평균 1,000원에 호주 1달라인데.. 우리 나라돈으로 1997만원!(세금포함)
빈말로도 스펙이 좋다고는 할 수 없어요.
전륜구동, 최고 출력 65kW, 베터리 30KWh
WLTP 220km, 제로백 11.1초, AC 충전 최대 11kW, 4인승(5인승 아님)
길이 3990mm, 폭 1720mm, 높이 1590mm, 휠베이스 2500mm
등록세, 차값등 다 더해서 2만불이하는 참 대단하네요.
기아 모닝이랑 차크기 비교하면 꽤나 차이가 납니다.
길이 3595mm, 폭 1595mm, 높이 1495mm, 휠베이스 2400mm (5인승)
제로백 13.7초
전기차가 나오기전 호주에서 가장 저렴한 차중 하나였던 피칸토(우리 나라, 기아 모닝)의 지금 가격은 드라이브 어웨이 기준으로 23,400 불이네요. 두차가 약 3600불이 차이가 납니다. 깡통기준이라, 모닝은 할로겐 램프에, 할로겐 깜빡이까지...
차크기는 오히려 아토가 모닝보다 큰데도, 더 저렴하기까지 합니다. 호주는 대부분 하우스에 살고, 아파트나 유닛의 비율은 정말 낮은 편이라, 자기 집에서 충전도 쉬운편이기도 하죠. 현대기아는 전기차 나오기전까지는 호주에서 점유율 점점 높여가면서, 정말 잘나가고 있었는데, 중국산 전기차 나오고 정말 쉽지 않은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 코나, 투싼, 기아 스포티지, 소렌토가 여기서도 호평을 받아서 잘나갔었는데, 너무 빠른 변화가 생기고 있는것 같네요.
현재 집에 전기차 한대 기름차 한대 유지중인데, 어짜피 집에 솔라 패널있어서 전기는 거진 공짠데, 상당히 땡깁니다. 중국차 상당히 무섭네요.
아토 가격이 원래 저렇게 드라이브 어웨이 27000 이었는데, 도데체 어떻게 20000 이란 가격이 나왔는지 진짜 미스테리입니다.
거기다 나중에 베터리까지 추가하면 전기세 아에 안나오시게 될겁니다. ㅎㅎ
중국발 밀어내기가 성공하는 추세입니다. 물론 시장교란 후에 가격을 올리게 될까봐 걱정도 있습니다 ㅎㅎ
그돈이면 국내에서는 적당한 옵션을 넣은 캐스퍼 터보를 구입하여 어디든지 부담없이 돌아 다닐수 있죠.
우리나라 캐스퍼 터보가 2 천만원정도 하는가보네요. 그것도 옵션까지 어느정도 들어간게. 그 가격도 정말 대단하네요.
캐스퍼가 모닝보다 더 저렴한가보네요.
국내 신차 평균가는 생각과 다른것도 같네요.🤔
국내에서 캐스퍼 터보 1641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중형 세단에 가까운 크기의 아반떼 2.0 세단도 2400만원부터 시작하하면서 비싸다고 엄청난 욕을 먹고 있어요.
근데 아반떼같은 중형에 가까운 세단을 그 가격대부터 시작하는 국가는 극히 드물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는 당연한 일이죠.
국내에서 세단은 현대 플레그쉽인 그렌저가 잘 팔리고,
SUV는 기아의 하이엔드 SUV인 쏘렌토가 잘 팔리는데, 이들이 대중 브랜드이지만 플레그쉽 모델이나 하이엔드 상품이라 저렴하지 않죠.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는 엔트리 깡통 모델이 이 가격대부터 시작하고요.
어떤 수입차가 국내에서 경쟁하고 있나요?
전기차와 대형 트레일러정도에서 수입차가 두각을 보이지 나머지는 장르에서 수입 차량은 많이 비싼 편이라 그리 큰 힘은 못 내죠.
아반떼 세단같은 차량은 같은 장르에서 경쟁자조차 없으니 한방에 4백만원을 올려도 살께 이것밖에 없으니 현실은 답이 없죠.
크기는 그대로 하고 가격은 적당히 올리고 디자인만 지금처럼 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반떼 이야기를 하시길래…
현행 중형차인 쏘나타는 400만원 더 비싼 2860만원쯤부터 시작하는데 비해,
전장 4910mm 휠베이스 2840mm로 오히려 준대형 그렌저에 가까운 차량같습니다.
그래서 그렌저는 4250만원쯤부터 시작하여 의외로 쏘나타의 상품성이 매우 괜찮은 것 같지만, 그렌저는 현대 플레그쉽이라는 상징성을 무시 못 하죠.
그리고 쏘나타보다 400만원 저렴하고 작게 만든 차량이 바로 아반떼이죠
작년과 올해 상반기
세계 판매량 1위는 도요타, 3위는 현기
올해 상반기 전년대비 세계 판매량 BYD는 - 16% 판매량을 찍는 것보면 참으로 희한한 일같습니다.
중국기업들이 중국내수 포화상태가 되면서 해외수출에 집중 하는것 같네요.
호주에서 BYD는 8월에 신차 8천231대를 인도해 도요타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 판매량 4천877대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지리 역시 4천504대의 신차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판매량(401대) 대비 1천% 이상 급증했다.
올 들어 8월 말까지 BYD는 호주에서 총 6만8천423대의 신차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8% 확대된 수치다.
https://kr.news.cn/20260904/1a9d51aeb4524cd2b89b1db823e76ef7/c.html
진짜 적당한 표현이네요. 상어같은존재에요 인도가 범고래가되서 오기전까지는 진짜 대적하기 어려울거 같아요ㅎㅎ 물론 인도가 범고래가 되는건 상상하기 어렵네요.
거부감이 별로없나봐여
우리나라만 심한건가....
제가 봤을때도 혐오 감정들은 다 비슷하더라구요
결국은 가성비가 좋으니까 그런거죠
차에 한정된것도 아니고 중국이 우리나라 최대 수출입국인것만 봐도 감정이랑은 별개라고 봐야겠죠
여기도 심했었습니다. 차이나 에어라인 특가뜨면 그 비행기에 화장실은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었어요. 단지 전기차 특성상 기름차보다 초반토크가 높으니 훨씬 잘나가는거 같은 기분을 들게 하죠. 정말 싼값에 사람들이 트라이 했는데, 잘나가기도 하고 전기차 특성상 고장도 상대적으로 적을테고, 솔라패널있는 집들은 전기세도 공짜니 어느샌가보니 중국 전기차가 호주에 점유율을 팍팍 늘리고 있더라구요.
저 작은차가 모닝보다 40 센티나 길긴합니다. 별5 개는 저도 놀라웠어요 ㅎㅎ
고속운전, 장거리운전 할일없을때는 괜찮은 차 같아요. 가격이 모든걸 용서해줍니다ㅎㅎ
보유 현차주식이 -40%를 넘어가는데 처분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