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논란은 차치하고요. 결론은 넘 몬났네요...
정식 매장에 깡통 모델 전시한것도 모자라 양 옆의 그렌저와 GV70 풀옵 사이에 끼워놔서 그렇게 초라할 수가 없었습니다.
프로젝션 LED 전조등 대비해 벌브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깜빡이. 생플라스틱으로 막혀 있는 후면 스트라이프.
어정쩡하고 껑충한 측면 쉐고 쉐잎. 뜬금없이 빵빵한 뒷 펜더를 보고 있자니 한숨만.ㅎㅎㅎ
실내는 나름대로 잘 뽑은것 같은데 기어쉬프터는 상당히 어색한 모양새였습니다.
개도국에서 판매하는 차량인가 싶을정도로 어설픈 옆모습엔 젠트라 세단이 오버랩되더군요.
CN7이 선녀였군요... 저는 반대 드립니다.
이 부분을 차체랑 원톤으로 만드는 애프터마켓 튜닝 제품이 나오면 괜찮을 것 같아요.
국내 올해 1월 8월까지 개인 판매는 4천대 정도 이더군요 50% 넘게 법인 구매 이고
판매량이 작년에 비해 점점 줄어 들고 하니 굳이 국내 소비자 고려해 가면서 조건을 만들 필요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듯 합니다.
그러다 국내 아반떼도 K3 처럼 단종 시키고 수출만 하게 될 것 같다 생각이 드네요
ㅎㅎ
급이 높을수록 이미지보다 실물이 낫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