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90 전시가 시작됐다는 소식을 듣고 어제 제네시스 수지에 가서 직접 구경하고 왔습니다.
관람하던 중 한 차량만 문이 열리지 않아 직원분께 여쭤봤는데, 소프트웨어 이슈로 해당 차량은 실내 관람이 제한된 상태라고 하더군요.
잠시 후 엔지니어로 보이는 분이 오셔서 차량 내부에서 무언가를 확인하며 꽤 분주하게 작업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전시차라 그런 것인지, 양산 전 단계라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차량이 완전히 안정화된 상태는 아닌가 싶었습니다.
아직 소프트웨어는 계속 튜닝중 인것 같습니다.
차량 생산 시작하고나서도 패치 해야되서 단체로 USB 디스크 여러개에 패치 파일 넣어서 새벽부터 저녁까지 공장 여기저기 뛰어다닌 기억이 있네요.
OTA 없던 시절이라...
추가로 전시차는 어느어느 도시에 전시 되어 있으니까, 니들이 거기 일일이 다 찾아다니면서 업데이트 하던가...... 라는 오더가....
그래도 대시보드 뜯어야 하는 클러스터 업데이트보다는 AVN 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