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순환 퇴근 시간대에 타보면 장관입니다.
빠져 나가는데에 줄서서 멈춰 있던 시간만 4~50분 된것 같더군요.
저는 앞에 진출로에 사고가 났나 싶었습니다.
알고보니 끼어들기 차량들 때문에 본줄이 멈춰 있던 상황였습니다.
본줄에 끼어들기 차량이 끼어들고 그 앞에 또 다른 끼어들기 차량이 끼어들고 또 그 앞에 또 끼어드니
본줄 뒤에서 기다리고 있던 차량들이 다시 앞으로 가서 출구 앞에서 또 끼어듭니다.
본줄보다 끼어들기용 차량들이 줄서서 정체가 생기는 상황,
본줄은 가만히 있고 끼어드는 차량들로만 출차가 가능한상황이더군요.
진출로 앞에서는 얌체 차량만 빠져 나가고 있고 그런 앞에 상황을 모르는
본줄의 뒷라인 차량들은 그짓을 50분간 멈춰서 기다리고 있었던겁니다.
하도 얌체 차량들이 많아서 경찰도 왔는데 단속 하는게 아니고 끼어드는 차량에게 수신호로 끼어들지 말고
지나가라는 사인만 보내던데.. 경찰의 사인도 무시하고 앞에서 당당히 끼어드는데 경찰도 포기...
경찰이 있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거 화난다고 블박 꺼내서 끼어드는 차량들 신고해봐야. 계도가 대부분..
그냥 이런 시스템이면 앞으로는 복불복 과태로 4만원 내고 50분 줄이는게 낫다는게 결론이네요.
차 안에 3명 타고 있었다면 50분간의 기회비용이 얼마였을까요?
왜이리 끼어드는 차량들에게 관대한지 모르겠고.. 끼어들다가 접촉 사고 나면 왜 6:4로 시작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시민의식이 정말 최악입니다.
윗차로부터 추월 쭉 하다가 4차로 들어가서 새치기 하려구요
야….운전중 그럼 긴급 사고 목격시 112 119 신고 버튼은 어떻게 누르냐 라고 하진 않았지만 ㅋㅋㅋㅋ
범법사실을 보고도 묵인하는건 교통경찰관이나 모니터 앞에 행정경찰관이나 같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