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주력시장인 북미 IIHS나 Euro NCAP, KNCAP 모두 충돌시험 규정이 상당히 강화되었고,
CN8 개발시 이 부분에 대응하면서 차대를 대폭 손봤다는 기사가 있거든용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4572
딱히 니들 더 큰차 좋아하잖아? 그래서 늘려봤어~ 느낌이라기 보다는 강화된 안전규정상 차대를 재설계하다보니 커졌고(실제 나오는 얘기 들어봐도 수치상만 쏘나타지 실내 공간은 그냥 아반떼...라고;), 당연히 더 무거워졌겠죠.
그런데 여기에 기존 1.6NA를 집어넣는다...면 차가 굴러나 갈까 싶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번 아반떼는 다른것보다 옵션질... 특히 110만원짜리 스피커 옵션에 도어트림 내장재를 끼워넣는게 좀 많이 짜치긴 합니다)
지금도 욕먹는데 아반떼에 1.6T넣으면 그 추가비용에 대한 반발도 반발이거니와
그냥 2.0넣으면 북미에 바로 팔 수 있으니 해피인거죠. 현대입장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세단 인기가 줄고 SUV가 인기인 부분도 한 몫 할 것 같습니다)
더 크고 무거운 쏘나타는 멀쩡히 1.6T 넣어서 파는걸 보면 굳이 돈 안 되는 2.0사지말고 하브 사라는 이야기겠죠.
하브도 1.6T 하브가 아니라서 출력은 고만고만할거 같고요.
하브 비싸서 안 팔릴거같으니 자동차세로 차별화하려고 본 게 아닐까요.
스피커옵션에 내장재 보강하는건 원래도 그럴겁니다(?)
이건 확신은 못하겠네요.
서브우퍼가 내려 칠때 내장재가 떨면 매우 없어 보이는 스피커 세팅이니,
논 스피커 옵션에 서브우퍼와 외장 앰프가 없으면 조금 더 고출력 스피커 유닛과 서브우퍼를 단순히 설치한다고 끝나는 것은 아니니,
서브우퍼의 공진 방지를 위한 대책은 제조사에서
필요할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별도 대책이 들어가겠네요.
이건 조금 다른 질문입니다만, 혹시 G70에 언더 시트 서브우퍼가 들어가나요?
어디선가 제네시스급에 들어가는데, 체감이 아주 끝내준다고 해서 궁금했습니다..
G70은 1열 좌석밑에 서브우퍼 2발이 들어갑니다.
온몸을 휘감는 강력한 엔비언스 사운드를 서브우퍼가 만들어 줘,
일부러 엔비언스가 허용되는 영화 OST나 오케스트라 사운드에서 특히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것은 그냥 곁가지이며,
가상 엔진음을 만든 양반들이 아마도 빈티지 스포츠카의 대배기량 V8 OHV나 협각 V2 OHV 신봉자들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 3000RPM부터는 빈티지 레이싱카같은 칩튠 사운드가 신디사이저마냥 연주(?)됩니다.
특히 스포츠 모드로 기어 3단 고정해 놓고 가속을 해주면,
엔진 진동이 핸들에 직접 노골적으로 전달되고,
운전자 오른쪽에 있는 대형 8단 후륜변속기에 엔진 배기 파이프를 일부러 붙혀 논 이상한 설계로 바닥은 진동이 올라오고,
서브우퍼에서 연주(?)되는 사운드가 조합되어 마치 할리데이빈슨 바이크 V2 OHV 느낌의 땅바닥을 토크빨로 마구 찍는듯한 느낌의 가속으로 신나는 놀이기구가 됩니다.
ㅎㅎ
현대 자동차 그룹이 세계 시장에 본격적인 두각을 나타낸 31년 역사의 헤리티지인 아반떼라는 명성에 먹칠하지 않게 2.0 엔진부터 시작을 한 것 같습니다.
쏘나타는 상식적으로 볼때 차값이 2866만원부터 시작하여 처음부터 마진을 제대로 확보를 해논 상태라,
1.6 터보 엔진을 올리는데 고작 70만원밖에 안되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이니,
세계 판매량 3위에 영업 이익 2위를 찍는 제조사답게 고객들은 마치 큰 해택을 누리는 착각을 유도하는 고도의 마케팅 수법을 쓰는 듯 합니다.
가솔린 엔진에 터보가 진지하게 올라 갈려면...
트윈 스크롤로 실린더 1,3번 2,4번이 동일한 길이로 꼬아 논 2중 파이프의 주물 터보 배기 다기관,
스포츠 촉매나 2.5배쯤 큰 대배기량 촉매,
흡기 필터를 걸친 터보차져 흡기 인테이크,
배기 온도 1000도이상 견디며 무려 수십만 RPM의 회전력을 견디는 재료의 배기 임팰라,
수십만 RPM의 회전을 견디는 저널 베어링(고급형은 세라믹 볼베어링)과 엔진 오일이 순환되고, 냉각수가 순환되는 고도의 기밀성 터보 차져 하우징
터보 차져를 보호하기 위해 별도의 엑추어 에이터가 달려 배기가스를 바이 패스를 해주는 웨스트 게이트 장치
터보 차져에서 압축된 뜨거운 공기를 인터 쿨러로 보내는 고도의 기밀성을 요구하는 굵고 튼튼한 관,
터보 인터쿨러,
고도의 기밀성을 요구하는 굵고 튼튼한 관
고도의 기밀성을 요구하는 흡기 다기관
스테인레스 스틸 배기 파이프,
2.5배쯤 많은 배기가스를 보내는 테일 마후라
연료분사량이 2.5배쯤 큰 고압 펌프
냉각수 냉각과 엔진 오일 냉각을 강화 시키는 특별한 구조
고작 70만원에 올릴 옵션이 아닌듯 합니다.
이들이 뭔짓을 해도 아반떼 세단의 정숙성과 안락함은 못 따라가니 현기는 배짱 장사를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쉐보레,르노,KGM이 발 못 붙히게 만들 임무도 있고요.
현대, 기아가 기가막히게 하는 부분이 마감, 편의성으로 급나누기하는건데, 아무리 커지고 비싸졌대도 여전히 아반떼급이 맞긴 해요.
실내에서 열어야 하는 주유구 커버나, 트렁크 힌지 마감 안 넣어준게 대표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보통 쏘나타급에서는 다 넣어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