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미국은 브레이크랑 깜빡이를 같이 쓰니
미국향 디자인은 깜빡이를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그래서 나중에 추가하다보니 범퍼에 깜빡이가?
하는 생각이 들어 찾아봤더니
(왜 아무도 이런 이야기를 안하지?)
호오... 내 가설이 맞는건가? 했는데
4년전 레딧에 '(미국에서)투싼 범퍼 깜빡이 때문에 사야 하나 고민이에요'
하는 글이 올라와 있네요 ㅋㅋㅋ
https://www.reddit.com/r/HyundaiTucson/comments/vqyjev/are_rear_bumper_blinkers_a_problem/?tl=ko
미국에서도 현대기아차 중에 깜빡이가 똑같이 아래에 달려있는 차들 많이 있고, 타 브랜드 차종중에도 은근히 있습니다.
차라리 미국은 정체가 심한 일부 대도시(주에서도 일부구간)를 제외하면 차간거리를 한국처럼 붙이지 않아서 별 신경을 안쓴다에 가깝지 않나 싶네요. 실제로 그게 불편하거나 안보인다고 생각해본 적도 한번도 없구요.
빨간색 깜박이도 결국은 원가절검의 산물이죠..
깜박이 노란등 빨간등 따로 안만들어도 되니요.
후방깜박이는 저러면서 전방은 또 호박색 리플렉터 강제하고..
그래서 트렁크에 달고 범퍼에 달고 하는 차들이 있죠
현기는 그딴거 필요 없고 파워 원가절감 외치면서 닥치고 범퍼에만 박은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