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참 빠르네요.
정신 차려보니 운전면허 갱신할 때가 됐습니다.
미루고 미루다가 문득
“최근 6개월 이내 사진”이 필요하다는 걸 보고
사진관에 가야 하나 잠깐 고민했는데요.
최근 글들을 찾아보니 요즘은 핸드폰으로 찍고 AI로 살짝 보정해서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다들 사진 찍으실 때 어느 정도까지 하시나요?
그냥 가볍게 필터나 보정 정도만 하시는지,
아니면 AI로 증명사진 느낌까지 만들어서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하는 김에 민증이나 여권 사진도 미리 찍어둘까 싶은데…
별일 아닌 것 같은데 은근 고민되네요.
마지막으로 혹시 몰라 사진을 그대로 쓰지 않고 폰에서 한번 캡쳐해서 캡쳐본의 주변을 잘라서 사용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사진 제출 가능하시면 별도로 사진을 찍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다만 사진 파일의 크기가 너무 크면 안되기에, 사진 용량을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줄여야 업로드가 되더라구요.
해외 여행시 여권 사진을 별도로 챙기면 좋으니 말이죠.
운전면허는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엄격한 일본 비자를 요청할때 사진관에 가서 사진 촬영을 했으며 그때 받은 사진 화일로 운전면허도 갱신하였습니다.
요즘은 온라인에 사진 규격 조절해주는 사이트가 많아서 편하더군요
요즘은 퀄리티가 좋아지긴 했다지만, 제가 봤을땐 ai 사진은 아직 티가 나는거 같고, 얼마전 뉴스에선 그렇게 ai 티 나는 건 반려 시킨다고 하네요. 그냥 사진관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향후 10년 쓸거라 대충하는것보단 이게 나을것 같아서 ㅎㅎ
몇 년전에 사진관가서 여권용 찍으면서 받은게 있어서 그냥 그거 썼네요.
그리고 사진 출력 기계 있는 다이소 가서 뽑으시면 증명사진 여덟장에 2천원입니다
너무 ai 티나게 보정하는거만 지양하면 이게 제일 편해요
딱히 잘 나오든 안 나오든 별 신경을 안 써서...
그 사진이란게 최근 6개월 이내의 사진인지 어떻게 알꺼야? 하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면허증 볼일도 없고, 입사 원서 내는것도 아니니 보정같은거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그 앞에 아직도 살아남아있는 사진관 중 하나 가서 찍었는데 10장에 25천원 받더군요.
아이들은 다 물어보고 보정해줬다고 하던데 저에게는 물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다시 가서 클레임걸기도 그래서 그냥 그걸로 여권 만들고, 운전면허증 갱신했는데
사진 찍은 김에 주민등록증도 다시 만들어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한참이나 지나버렸네요
민증 갱신하려면 다시 찍어야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