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나 우리나라는 UN 기준을 따르고 있음
최신 기준인 R171 02에서는 차량이 자율 차선변경을 할 수 있으나 '운전자의 시선'을 모니터링 해야 함
즉 최신의 규정이 도입된다고 해도 우리나라에서 FSD는 불가능
(국토부 욕하고 청원하고 하는 것 다 의미없음)
저는 양쪽 입장이 다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FSD가 엄청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서 그런 것일 뿐 규정상으로는 R171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구요
테슬라가 '야 이미 잘 하고 있잲아 허용해줘'라고 한다고 해서 허용 할 수는 없는 것이쟎아요?
반면 FSD같은 E2E에 맞는 새로운 규제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저 같은 문외한이 생각 해 봐도 E2E에 차로변경 할 때마다 확인하는 식으로 적용한다는 것은 불가능할테니까요
새로운 규정이 어떤식으로 가능할지 감도 안오네요
사람처럼 면허시험을 보게 되려나요?
결과적으로 잘?되서 그렇지 미국의 제도는 뭔가 부실한(무책임한?) 것 같기도 합니다
니들이 알아서 책임지라는 뭐 그런 철학이라 그런걸까요
Ps. 윤성로씨 매번 화만낸다고 욕먹던게 엊그제 같은데 교수니 명장만 찾아다니는 엉터리 기성언론들과 차원이 다르네요..



우리나라 시장은
테슬라 글로벌 3위 사이즈의 큰 시장이니
그렇게 바꿀 가능성도 있죠
아니면 테슬라는 FSD 없어도
국내 국산 차종 포함 전체 1위 할 정도로
테슬라에게는 국내 시장 난이도가 낮으니
안맞출 수도 있고요
사실 아무도 모르는 건데
저렇개 확신 가지고 단정하는게 의미 없죠
우리나라가 테슬라 FSD를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뇨?
예외규정으로 도입한 나라들은 뭐가 되며, 미국 규정에는 아무 문제 없는데요.
수출 편의를 위해 UNECE를 따르는 것일 뿐 그보다 완화된 규정을 적용하지 못할 제한은 없는걸요.
신규 승인에 대해서는 새 unece 규정을 따라야 하지만 예외승인 한 차들은 소급되어 기능이 정지되지는 않죠
매번 테슬라 글 마다 싸울려고 하시는 것 같아서 피곤한데요. 선생님말대로 사실이라 하더라도 UNECE 개정하지 않은 이상 사업이 영속적이지 않은데...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건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이용해서 신청해야죠.
국가가 나서서 해줘야 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샌드박스 하는 분들도 다 그렇게 할텐데요;
제가 먼저 lightstone님에게 뭐라 하던가요? 제 댓글에 반박하셨으니 재반박한 것일 뿐인데요.
저는 우리나라 규제샌드박스를 지칭한게 아니라 유럽의 예외승인효력 이야기입니다.
국토부가 선제적으로 개정 할 리도 절대 없을테고
답 나왔네요..
국내에선 중국산 fsd 안됨
현대가 한다면 중국산산든 유럽산이든 한국서 레벨2++ 같이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벤츠랑 BMW 등은 미국에 공장이 있잖아요.
한국으로 들어오는 GLE, X5 등을 FTA 미국산 규정 충족하고 레벨2++ 달면 걍 레벨2++ 되는거 아니에요?
현대차도 미국 공장에서 생산한 차를 역수입하면 재밌는 상황이 되겠네요 ㅎㅎ
dcas의 허용 범위 안에 fsd가 들어가있지 않아요
현대가 한다고 해도 중국산은 허용 안됩니다
VS
안전빵으로 UNECE 규정을 그대로 도입하여 자율주행 도입을 느긋하게 기다릴 것이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가 금방 다가올거라 봅니다.
현토부가 그때 또 무슨 방패를 들고 나올지는 지켜봐야겠고..
그때까지는 신나게 중국산 테슬라 체급(보급률) 키워야죠 ㅎㅎ
결론은... 통과가 안되는게 현기에 입장에서나 테슬라의 입장에서나 서로 좋아서 아무것도 안하는 중이라고 봅니다. 중국산 테슬라 산 오너들만 똥줄타는거지...뭐...국토부나 현기나 테슬라나 큰 메리트가 없어서...
테슬라 입장에서도 오히려 적당히 경쟁자들이 자율주행 되어야 치킨게임 하면서 압살할 수 있다고 보는 것 아닐까요? 오히려 그게 더 파급효과가 더 클테니깐요.
아니 fsd 없이도 이렇게 잘팔리는데 굳이 수정까지 하면서 풀어줄까요? 아이폰이랑 똑같은거죠
네덜란드야 보호할 자국 자동차 회사가 없으니
국민의 편익과 안전측면에서만 봐도되는데.
한국은 자국산업 지킨다는 명분이 명확하죠.
헌데 이들의 수립 과정이 정작 인류의 안녕과 안전, 생명을 위한 것일까요? 유럽과 한국 모두 거대 레거시 기업들이 산업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고, 이 기업들이 관련기술에서 선두권에 비해 하등한 것은 이제 더이상 비밀이 아닌데. 사실상 생명과 안전을 명분삼아 무역장벽의 역할과 시간벌기를 하는 것이 아닌지?
진정 안전과 생명을 위한다면 멈춰있는 차에 때려 박고, 혼자 잘 가다 알게모르게 풀려버려 운전자에게 혼돈을 주며 실질적 인사사고로까지 반복적으로 초래하는 그런 기술들부터 강력히 규제해야 순서 아닐까요?
미국산에는 중국산에 없는 어떤 무언가가 있는건가요.
원래는 미국산도 안되는건데 자동차기술표준과 거리가 먼 FTA규정으로 인한 예외사항으로 인정되는 겁니다.
자국산업보호 주장도 있는데 조금 결이 다르다고 봅니다. 오히려 막아놓는 동안 테슬라는 훌쩍 성장할거 같습니다
화이트리스트냐 블랙리스트냐
허가된거 빼고 다 금지냐, 금지한것 빼고 뭐든 해도 좋으냐
원래부터가 정답은 없는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