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GPT Astra 6 생활에서 많이 활용하고 계신가요?
평소에 현대 N 디자인을 다른 브랜드 차에 믹싱해보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이 있었는데,
그러다가 GPT-6 Astra가 지난주에 나오고, 블렌더 작업을 꽤 잘한다는 얘기를 보고 한번 해봤습니다


남들 말처럼 정말 딸깍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직은 계속 봐주고 지시해야 하더군요. ㅎㅎ
그래도 이전 AI 모델로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작업이었던데다가, 평소 저라면 한 차량에만 한 달 이상 붙잡고 있었을 것 같은 작업을 일주일 만에 저 많은 차량들을 다 해준 건 신기했습니다.
제가 손으로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몰라도, 원하는 모양을 설명하면(가끔은 "아 그냥 센스있게 알아서 해줘"라고 하며..ㅎㅎ)
결과가 나온다던게 신기하더라구요.
(물론 사용량은 꽤 먹었습니다. Pro x20 계정 사용량을 다 쓰고, 초기화권도 두 번인가 쓴 것 같습니다 )
아래는 렌더된 사진입니다.
제 컴퓨터로는 렌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길래 방법을 찾아보라고 했더니,
렌더팜 가격을 비교해서 제가 정한 예산 안에서 서버 대여부터 작업 분배, 결과 다운로드와 서버 정리까지 진행해주더라구요.
F1 머신



람보르기니 레부엘토



BMW M3

AMG GT


도요타 GR 86



(아래는 이번에 내구레이스 완주한 GMR-001. 현대는 제네시스로 참여하고 있긴 한데, N 라인도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서 이것도 만들어보았습니다 ㅎㅎ)





아래는 최종 렌더영상입니다.
혹시 저처럼 머릿속으로만 생각해둔 차가 있거나, 자기 차를 다른 색이나 디자인으로 바꿔보고 싶으셨던 분들은 한번 해보셔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환경 설정이 막막하면 Astra한테 “블렌더 MCP 연결 설정부터 도와주고, 이런 걸 만들어보고 싶다”고 처음부터 "그냥 해줘"하면 정말 알아서 다 해줍니다 ㅎㅎ)
외국 사람들은 자기 집이나 방을 모델링해보는 것도 올려두던데 다음에 해보고 싶네요.
만드신 렌더링 이미지에선 잘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