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출장가보면 작은데도 6인승?7인승?!이 되는 MPV가 많더군요 ㄷㄷㄷ
가격대도 아주 착하구요.....
혼다 프리드의 경우 가격대가 아래로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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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프리드의 현지 일본 출시 가격은 Naver Blog 기준 1.5 가솔린 모델이 약 2,300만 원(환화 기준)부터 시작하며, 트림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1, 2]
가격 정보 요약
- 가솔린 모델 시작가: 약 2,300만 원 (일본 현지 가격 약 250만 엔 대~)
- 하이브리드(e:HEV) 에어 트림: 약 302만 2,800엔 (한화 약 2,700만 원)
- 하이브리드(e:HEV) 크로스터 트림: 약 332만 7,500엔 (한화 약 3,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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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시엔타도 가격이 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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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시엔타의 일본 현지 출고가는 기본 가솔린 모델이 약 1,900만 원(190만 엔대), 하이브리드 모델이 약 2,330만 원(238만 엔)부터 시작합니다. [1, 2]
가격 및 주요 사양
- 가솔린 모델 (5인승, 2WD): 약 1,900만 원부터 시작
- 하이브리드 모델 (기본형): 약 2,330만 원 (238만 엔)부터 시작
- 풀옵션급 (7인승,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AWD): 약 3,040만 원 (310만 8,000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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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투싼보다 작아보이는데...
차체를 크게 해서 3열에 앉아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더군요..
이런차 수입해주면 좋을텐데 전혀 안하네요 ㅠ
아무래도 옵션이나 실내 인테리어가 별로라서 그런걸까요 ㄷㄷ
혼다는 국내시장 철수전에... 프리드라도 한번 출시해봤으면 좋으련만... 아쉽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BYD에서라도 중준형 MPV내주면 좋겠네요....
중국향 쿠스코 같이요(하브는 빠짐)
우리나라에선 단종이지만요
올란도 후속 모델도 중국이나 중동에선 계속 나오고 있고요
그건 당연한거죠. 유럽에 작은 차가 잘 팔리는 것도 결국엔 유럽 도로가 좁아서거든요. 그냥 환경에 최적화된 것 뿐이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좀 다르죠. 땅 좁지만 일단 나가면 아무데나 주차를 할 수 있거든요. ㅋㅋㅋ
물론 오래전에 레조같은 물건부터 카렌스같은 차량도 있었으나,
쉐보레에서 올란도를 출시하니, 기아는 카니발로 상품성을 집중시켜 끝판왕을 만들며 대응하였고,
고객들은 뜨거운 호응을 얻어 지금의 상황이 된 듯 합니다.
렉서스 사면 가족들이 우와~하고 ㅋㅋ
그냥 현실과 타협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안전은 개나줘버렸거든요 그래서 다이하츠같은데는 거의 뭐 대놓고 까지는 아니지만 조작질도 서슴없이 했습니다.
재작년에 프리드, 작년에 시엔타 렌트해서 타봤는데
덩치가 큰 사람인거 감안해도 4인+짐 정도가 다 였습니다.
중간에 프리드에 사람이 탑승한 사진을 잘 보시면 2열에 아이들이 타고 있습니다=2열 좌석을 앞으로 바짝 당겨야 3열에 사람이 겨우 들어간다 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근데 카렌스에 진짜로 7명이 타고 어딜 갈 수 있었나?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한국은 싼타페에도 7인 못탄다고 징징거리고 카니발 3열은 사람태우는 공간 아니라고 하는 나라에요 ㅎㅎㅎ
일본도 장거리 고속도로 타는용도면 큰차타고 댕겨요..
부축을 해야 되는 노인분이나 장애인이 승차하기에는
본문의 차량이 지상고도 낮고 지붕도 높고 슬라이드도어가 방해되지도 않아서 매우 편합니다.
3열은 접으면 바닥높이로 싱킹되는데 휠체어 넣으면 딱이구요.
(3열은 애들이 잠깐타는자리가 맞습니다. 어른이 편하게 타려면 큰 차 타야합니다.)
실제로 타보면 바닥이 더 낮고 천장이 더 높아서 카렌스와는 다른장르입니다.
레이(大) 라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일본에 박스형 경차가 많고 거기서 확장된거니까 거부감 없이 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차 빠는게 아니라 현대 쿠스토(소형MPV, 슬라이드도어) 같은거 들어오면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그 상위 20개 차종의 90%정도는 현대/기아/제네시스.. 1개의 그룹입니다.
독점인 탓도 있겠지만, 그냥 우리나라 인구가 적어서 자동차 시장 자체가 작거든요.
자동차 판매량이 일본은 우리나라 거의 3배고, 미국은 10배에요...
아무래도 어느 정도 이상 판매 대수가 나와야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처럼 시장이 작은 곳은 차종이 다양하기 힘든 것 같아요.
저런 차량은 한국에서도 정말 틈새시장이라 돈이 안 되니까 못 만드는거라 봅니다.
7인승이지만 4인까지만 편하고 5인만 돼도 좁습니다(성인기준). 6, 7명 태울 때 3열은 웬수 진 사람들만 태우는 자리 같구요.
그런데 우리나라엔 카니발이 있죠. 올란도 탈 때도 신형 카니발 나오는 거 보고 갈아탈까 말까 정말 많이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올란도는 이제 단종됐죠.
전기차 시대로 가면서 MPV의 유틸성이 많이 늘어나서 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당시엔 흔하게 보였는데 부식이 매우 심한 문제가 있었다 들었네요.
카니발은 인식도 그렇고, 데일리로는 주차 등이 불편한 감이 있어서 트라제 정도 사이즈 차가 다시 나오면 좋겠단 개인적인 생각이 있네요.
최근에 다른차가 깼다고 하던데....
수요는 있는거 같아요
Suv는 mpv에 비해 승차감이 불편하거든요 ㅜ
진짜 편하고 활용도 높습니다.
한국은 보여 주는게 중요하니까
카렌스 타입은 잘 안 타게 되죠.
그리고 사고나면 다죽을것같이 얇아요...
작고 승차감 구린차를 살이유가 없죠
거기에 카니발 잘 팔리는데 작은걸 일부러 만들어서 팔 필요도 없으니까요..
저런 차가 안 팔리는 한국이 이상한게 아니라 저런 차가 많이 팔리는 일본이 갈라파고스인 겁니다.
좁아터진 도로, 차량 체급이 극도로 제한되는 주차환경의 결과물이죠.
일본은 대도시는 모르겠지만, 조금 지방만 가도 보통 한집에 차 두대이상 운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가격 좀 저렴하고 실용적인 차를 선호하게 되죠. 한대값으로 두대 사야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파워는 일본 내수 저배기량 소형차 답게 그냥 풀악셀 즈려밟으면서 겨우 추월 합류 할수있을정도고
승차감은 생각보다 괜찮아요 시트도 푹신하고 휠작고 타이어 두껍고 무게중심낮고 말랑한느낌
장인장모님(g90/레이 운용)도 뒤에서 생각보다 편안하고 멀미안나고 답답하지않다고 만족해하시더라구요 사흘간 한 500킬로 다녔습니다. 다만 다음에 갈 일 있으면 좀 더 큰 복시나 노아 같은 미니밴을 빌리려구요 ㅎㅎ
그리고 현기차도 동남아 인도 남미 등에는 시장에 따라 스타게이저/카렌스 같은 소형 mpv를 아직은 판매하고 있습니다 타봤는데 괜찮았어요
그 이유는 지나치게 엄격한 자동차 검사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3년만 탈려고 생각하니 비싼 차는 싫겠죠.
그리고 도로가 좁다는 점.. 주차장 확보의 문제..
차가 작을 수록 세금이 저렴한 문제..
우리나라하고는 시장환경이 많이 다릅니다.
렉서스 ES 는 한국에서는 잘 팔리는데 일본에서는 팔리지 않는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