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인데 벌써 프컨이라니 그게 무슨 말이요!
어젠 초급속만 꽂고 다니다가 출력 제한 걸렸는데!
산꼭데기에 1시간 주차했더니 차가 엄살부리나?
갈수록 날씨가 극단적입니다. ㅠㅠ
PS
지난 주에 대환장한다는 기후부 초급속 충전소에 또 왔습니다.
오늘은 95%랑 98%차량이 100%찍기 경주중이네요.
급속 꽂고 차에 앉아서 만충 기다리는 심리는 대체 뭘까요?
희한하게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
적어도 초급속은 80%나 90% 제한을 걸어줘야 할텐데요.
40분일거에요. 둘 다 30분대 충전중으로 봤습니다.
대다수가 50~70까지만 최대속도가 나오니 걍 과감하게 60프로제한요.
급속충전 SOC 제한이 있다가 민원 때문에 없어졌던가요. 60%라도 저는 이용할 것같은데... 난리칠 사람 많을 듯요.
이런 건 충전업체가 급속은 80%까지만 되게 제한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엔진차 탈 때 국물류 정확한 교환주기를 사실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철저하게 지키는것처럼
구간별 충전속도 같은거는 애초에 그런걸 내가 왜 알아야하는지 알기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있을지도요 ㅎㅎ
본인차 최대 충전 전력 커브 확인해본 차주가 1%는 될까요? 요 밑에 있는 글만 봐도 급속충전 안 한다는 분들 많은 걸요.
몰라도 되고, 안 써도 되는데... 적어도 초급속만은 점유율말고 이용률을 올려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양팔충전기가 393원! 악~!!!
저는 100kW충전기에 꽂고, 앞에 있는 가게에서 토스트 하나 뜯고 나왔더니 평균 98kW로 32kWh충전. 98%차는 차빼서 옆에 주차장에 시동걸고 대기 중이더군요.
전 저 차주가 잘못됐다기 보다는 적어도 초급속은 급한 사용자가 빠르게 충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393원 자꾸 충전하다보니 체감되게 비싼데 -_-
맞습니다 급속충전에 분당요금제 실시하면 회전이 서너배는 빨라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