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나온 아반떼 후면 사진인데 등하나 바꿧는데 그냥 다른차 처럼 보입니다.
현대차 홈페이지에서도 모던트림 이미지는 제가 못찾는건지 찾을수가 없어서 구글링해서 겨우 찾아왔습니다.
공식 카달로그에서도 보이지않을만큼 인걸 굳이 따로 만들었는데
비슷하진 않지만 제조업을 하는 곳에서 일하지만 따로 만들면 생산성이 그다지 좋지못한건 당연하다 싶은데
저렇게 따로 디자인도 새로하고 따로 부품도 만들고 부품이원화에 따른 비용이 더 크다고 보는데
그런 그런 이원화 비용을 떠나서 상위트림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일까요?
아니면 어차피 풀옵션할꺼니깐..?
하드웨어 다 넣어놓고 글레오를 뺀다던지 하는 이상한짓부터..
CN7이나 다른 모델은 외관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은것같은데
다른 브랜드도 디자인 차등화는 주는데 저정도로 심한것같지는 않아보이는데..
유독 아반떼는 앞에 깜박이도 그렇고 꼭 이렇게 까지해야 할정도로 했어야했는지..
경쟁모델이 많은 셀토스도 가격은 올랐지만 그래도 소비자들이 해달라는건 다 해준듯싶은데
하브넣어달라니 넣어줘 8단자동넣어 달라니 넣어줘..
정말 경쟁이 없어서 인걸까요?
구성인거죠
이득되려면 테슬라처럼 무식하게
똑같은거만 백만개씩 찍어내면됩니다
극단적인 원가절감이지요 ㅎㅎ
그런 이유로 테슬라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고급감없다 싼티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테슬라는 모델y 하나만 파는 자동차 회사나 다름없으니까요
양산이전에는 디자인도 다르게하고 부품도 다르게 업체도 다르게 하는그런 일련의 작업들이 비용이 소요되는 부분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머리좋은분들이 어련히 알아서 했겠지만요
그리고 가면 갈수록 차값에서 부품값 보다는 물류비, 조립비용의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즉 총비용으로 환산한다면 테슬라의 방식이 명답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판매량이 높아도 판매량에 성장 한계는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아직 그 한계에 도달한 것 같진 않고요
자세한건 부품이 현대 모비스 같은 부품파는 사이트에서 알수 있지 않을까요
계기판 옵션으로 나누고, 화면 크기 두개로 나누고, 급 낮은 차라고 AP도 급 낮은거 쓰고, 그냥 평소 하던대로 구성한 결과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굳이 안해도 될 급나누기 해주는거 같아요
벤츠나 bmw도 독일 현지에선 led 대신 벌브전구 들어가는 깡통 판매량이 꽤 된다고 합니다
국내회사든 해외자동차 회사던 뭐하나하려면 뭐 절차 수십단계를 거쳐야하니..
예를 들어서 20만개까지는 비용 절감이 크지만, 40만개는 20만개 대비 그다지 비용이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금형 하나로 20만개까지 생산이 가능하다든가, 변동비가 이미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든가 등의 이유로요.)
적당선에서 다르게 해야하는데 너무 차이가 크게 다르게 만들어서 좀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아반떼는 개발도상국도 들어가는 차종이다 보니
그러니
해외 저가 트림·가격 민감 시장 대응하고
한국 시장에서는 상위 트림 차별화 하는 것으로 볼수 있을 듯 합니다
공급망 다변화측면에서 오히려 유리하다네요
그리고 우리가 자국차가 현기차인 나라니까 그렇지 다른나라도 제조국에서는 깡통옵션과 풀옵션이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스틸휠에 직물시트, 심지어 수동미션도 적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이미지를 위해서 외장옵션은 통일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영업측면에선 그게 아닌가보더라구요
같은 디스플레이라도 공급사는 달리 할수있습니다 사양을 똑같이해서 만들면 되거든요
실제로 삼성에 들어가는것중에 S 시리즈나 예전의 노트시리즈 폴드시리즈는 삼D 쓰지만 저가형은 중국산쓰고 아이폰도 같은 디스플레이에 LG랑 삼성이랑 다쓰지요..OLED는 삼성이 좀 더 비중이 높은것같구요
전 내장은 좀 다르더라도 밖에서보면 모르니 그렇다 치더라도 외장부품은 저정도로하면 너무 티가 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또 양아치짓하네라는 생각이..
적당히 달라야하는데 완전히 다른처 처럼 보여서요
공급사 얘기는 제가 한게 아니라 현기 직원이 한걸 유튜버가 전한거라...
차라리 중국메이커처럼 내장부품 돌려쓰기를 하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
휴대폰 무선충전부터 센터콘솔의 냉장고까지 여러 제조사가 여러 차종에 돌려쓰던데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 0% 수준인데도, 세계 곳곳 고루게 판매를 해주니 세계 판매량 3위를 찍는 비결같습니다.
그리고 현지 구매자들도 차량이나 옵션에 만족하여 나름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차값도 잘 받으니 세계 영업 이익 2위를 찍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차량 판매할때 마진을 이미 충분히 땡겨 놨기에 추후 부품비나 정비료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차량 관리에 부담이 없고, 부품 공유도 매우 활발하니 중고차 거래도 흔해서,
현시대 자동차 제조사 트랜드와 정반대의 길을 걷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현기차는 대략 30년 넘께 어딘가에서는 걸래짝 수준으로 열심히 굴리다 스크랩이 되는 길을 흔히 걸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