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척상을 당해서 경기권에서 창원으로 간적이 있었는데, 이때 쏘렌토가 잘 팔리는구나 하는걸 처음 알게된 계기가 있었어요.
얻어타고간 차가 디젤 쏘렌토였는데,
처음에 출발하기 전 주차장에서는 겔겔겔 해서 아 역시 디젤이네 했는데
고속도로 타고 가는데 오잉?
이거 디젤인지 휘발유인지 모르겠는데? 싶은..
승차감도 이정도면 꼭 세단 고집 안해도 되겠고?
아..이래서 잘팔리나 싶었습니다.
휘발유 쏘렌토는 더 좋을것 이고...
예전에 친척상을 당해서 경기권에서 창원으로 간적이 있었는데, 이때 쏘렌토가 잘 팔리는구나 하는걸 처음 알게된 계기가 있었어요.
얻어타고간 차가 디젤 쏘렌토였는데,
처음에 출발하기 전 주차장에서는 겔겔겔 해서 아 역시 디젤이네 했는데
고속도로 타고 가는데 오잉?
이거 디젤인지 휘발유인지 모르겠는데? 싶은..
승차감도 이정도면 꼭 세단 고집 안해도 되겠고?
아..이래서 잘팔리나 싶었습니다.
휘발유 쏘렌토는 더 좋을것 이고...
Excel - ..... - F10 - G30 - Kona EV - Model 3 SR+ - Model 3 Long Range/EV6 - G60 i5
달리는데 차가 너무 뒤뚱뒤뚱거리는게 상당히 불안했었습니다.
suv라는거를 감안하더라도 많이 뒤뚱거리던데 찾아보니 소유자들중에 그렇게 말하는분들이 꽤 있더군요.
하브시승했는데 엔진개입도 하브같지않고 잡아돌릴때 핸들이랑 하체가 따로노는 느낌이 영 별로였어요
다만 시내에서 저속주행만 한다면 괜찮다는 생각도 들긴했습니다
소렌토는 잡아돌리는 차량이 아니죠. 그리고 그만한 덩치의 차량에선 당연히 내 맘대로 안 움직입니다. 안 뒤뚱거리면서 내 맘대로 움직인다는 느낌을 주는 중형 SUV는 매우 드물고 꽤 비싸죠.
그래서 현행 쏘렌토나 싼타페 같은 차량들 보면 서스펜션 세팅을 훨씬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롤을 더 허용하는 세팅으로 바뀐 것 같은데 이게 보편적인 소비자들 취향에는 더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시내+외곽도로 6080코너링정도를 말한거에요
한1년만 지나도 정차중에는 누가봐도 디젤이라고 느껴집니다 저건 뭐 유수의 독일차들도 다 그렇죠..
쏘렌토는 뭐,.. 처음도 무난 끝에도 무난
딱히 잘난것도 없지만 딱히 모난데도 없고
그렇다고 디자인이 특출나지도 싼타페처럼 호불호가 있지도 않으니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미친듯이 비싼것도 그렇다고 싼것도 아닌 그냥 무난무난의 끝판왕입니다.
향후 신모델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가격을 미친듯이 올리는순간 나락갈지도 모르죠,.,
더구나 배기음이 터보차져로 인해 고음이 쌱다 날라가는 특성상 폭발적인 가속력에 비해 너무 조용하면 좀 무섭기에, 가상 엔진음을 만들어 마치 레이싱하는 착각이 들게끔 감성까지 신경 써 놓은 차량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디젤 터보 SUV에서 매우 좋은 경험을 얻으셨다면 풀엑셀을 부담 없이 밣을 수 있는 적당한 출력의 가솔린 터보 세단으로 운전을 해보면 더 끝내줍니다.
밟는 맛은 3리터 이상의 자흡이 좀 더 좋아요. 심지어 SUV에서도 더 좋아요. 요즘엔 죄다 4기통 터보 뿐이지만요
터보 엔진은 한방에 터트려서 순식간에 빠릿 거동으로 처리하고 잽싸게 복귀한다음 아무일 없듯 유유히 주행하는 맛을 중점로 즐겨야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만큼 차량 거동이 오버나 언더가 없이 칼같이 잘 제어야 되어야 이 폭발적인 가속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조작을 간단히 말하면 거의 풀엑셀 상태에서 핸들링을 하는 것이죠.
정차 중에는 벤츠 할애비가 와도 경운기 딸딸대는 소리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