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용 터보팬, 제트팬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립니다.
브러시, 브러시리스, 준카64 구형, 준카64 신헝 까지
4개 정도 구입해봤는데..
알리에 거부값이 없으시면 준카64 추천합니다.
실내 먼지 제거도 잘됩니다.
타이밍만 잘 맞추시면 5만원 아래로 구입이 가능 하실겁니다.
사용해보니
1-2만원대.. 브러시 타입은 바람이 너무 약합니다.
3-4만원대 브러시리스 타입은 뭔가 부족합니다. .
발수코팅이 된 유리면에 물끼는 잘 날아가는데
도장면에서 부족합니다.
준카 64도 관리가 전혀 안된 도장면은 안됩니다.
유튜브에서 나오는 영상들은 매우 관리가 잘된 도장면에
제품을 홍보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가 중요합니다.
이상한 배터리 사지 마시고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TP셀... 등 조금 비싸고 용량큰걸(최소 6A) 구입하세요.
누가 그랬습니다. 빨래는 건조기 있기 전과 후가 다르다고
셀프세차는 송풍기와 밀대가 있기 전과 후가 달라집니다.
요즘 셀프세차장 가면
물-밀대-송풍기-왁스-실내(엔진룸)
1시간정도면 끝... 힘들어서.. ㅠㅠ..
영상에서는 고주파음이 녹음이 잘 안되네요
구형은 삐 하는 고주파음이 생각보다 심합니다.
신형은 거의 없어 졌습니다.
버튼도 기계식에서 전자식으로 바뀐거 같은데
버튼반응이 구형에 비해 약간 느려진거 같습니다.
<구형>
<신형>
한손에 걸래를 들고 바람을 쏘다가 두번정도 걸래가 빨려들어갔습니다. 그 뒤로는 다른손에 뭐 안들고 조심해서 사용중 입니다.
그후로 한 10분정도 사용하면 잘 안됩니다.
2-3 시간 정도 나두면 또 됩니다.
그래서 신형을 구입했습니다.
후면 그릴 떼고 쓰는건 너무 위험할것 같습니다.
10분 돌고 멈추는건 배터리 열관리가 잘 안되나보네요.
저련류의 팬들중 모터에 온도 모니터링 동작 리밋이 되는건 못 본것 같아요.
덕분에 보통 모터 타버릴때까지 돌고 다시 안될 지언정 모터 과열에 사용 제한 기능 자체가 없더군요.
비슷한 밀워키 건타입 송풍기를 쓰고 있는데 밀워키 배터리 제품중 "Forge" 라 명명된 고방전 전용 배터리를 사용하면 아무리 돌려도 서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해당 배터리 가격이 송풍기 두세개 가격 이상 하는걸 봐 고방전 대응되는 배터리는 뭔가 다른가 보더라구요.
저는 현대 마켓에서 순정품처럼 생긴거 샀는데 (벤딕트였나 악세서리업체 택갈이) 꽤 괜찮더라구요 .
컴팩트하고 약간 kc인증이랑 잘 받았겠지 싶어서..
둘다 써보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