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도로에 흔히 보이는 세미트럭..
근데 뭔가 이상합니다. 뭐가 저렇게 밝지? 해가 거울에 정면으로 비쳐서 보이는 건가? 싶을 정도로 엄청난 광량의 빛을 내뿜는 게 트럭 후미에 붙어 있습니다.
이게 직접 봐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광량이 어마어마한데 일단 확실한 건 절대 오토 모빌리티에 상시 켜져 있으면 안 될 수준의 세기임은 확실했고, 해가 버젓이 떠있는 시간대인데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기 힘들 정도로 눈이 부시고 잠깐 응시 했을 때 잔상이 남아 더욱 말이 안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굳이 설명을 해 보자면 어두운 밤에 틴팅없는 유리창으로 상향등을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 느낄 수 있는 정도의 2배 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눈 감을 때도 잔상이 남아 무슨 용접 불꽃이라도 본 건가 싶은..
가끔 대형 트럭에 도로면으로 빛을 쏴주는 불법(?) LED는 봤어도 이런 건 정말 처음이네요.
참고로 픽업이나 트럭들 서치라이트도 마찬가지고요.
얘기해 주신 속도 이상이었습니다.
1차로 기어들어오는 화물충한테 상향등 날리니 작업등으로 응수하고 지나가니 또 작업등으로 ㅈㄹ 하더라고요
저녁이라 번호판도 안보이고, 당연하게도 번호판등 없고 더럽죠 ㅋㅋ
화물충 ㅅㄲ 하나보면 열을 안다고
차 번호판이 '가0000' 이렇게만 표기돼 있을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