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번 레벨3 참여가 무려 2년 반 전이고,
그때 아엔이랑 아5N을 2주에 걸쳐 연달아 탔었을 때.. 전기차는 확실히 빡세구나 하는 걸 절실히 느꼈거든요. 아엔은 첫 차로 지금까지 계속 타던 차라 그런가 한몸처럼 편했습니다.
일단 욕심에 6N을 격하게 타보고 싶어서 지르긴 했는데.. 최대한 민폐가 안되게끔 비장한 마음으로 임하려 합니다ㄷㄷ
10월 4일 오후 1시 30분 클래스 신청하신 분이 계신다면, 최대한 열심히 하겠습니다아..ㄷㄷㄷㄷ
+ 그 때 J턴 코스에서 후진 풀악셀 하다가 뱅글 돌고 바로 기어 바꿔서 앞으로 가는 거였는데.. 이게 컬럼식은 처음이다보니 D로 바꿔도 차가 안 나가는 겁니다ㄷㄷㄷ
해서 뱅글 도는 건 기가막히게 돌았는데 정작 바로 이어서 앞으로 가지 못하고 한템포 멈췄다 갔던 흑역사가 있습니다...
++ 엑셀 쭈욱 밟고 직선 주행 하다가 브레끼 꽉 밟고 코너를 도는 구간이 있습니다. 아엔만 타다 처음 5N 탔을 때, 아무 생각없이 아엔처럼 냅다 밟았다가 코너를 도는 게 아니라 라바콘을 뚫고 코스 이탈을 했던 흑역사 2도 있습니다... 후후후ㅜㅠ
태안도 나중에 한번 가보셔요! 널찍하니 좋습니다ㅎㅎ
서킷 수십분 도니 재미는 있는데 머리가 막 뺑글뺑글 돌더라구요. N 드리프트같은 더 윗단계로 가보고싶은 마음은 있으나 레벨3 해보고나서 나는 이 위로는 못간다고 딱 결론을 내려버렸습니다. 아무래도 팀전이다보니 고레벨로 갈수록 팀원 한명만 잘못 걸려도 전체 페이스가 낮아지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