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3개월 정도 된 차량입니다.
아침이나 저녁 햇살이 강하게 비칠때면 앞 유리창이 뭔가 깨끗하지 못하고 얼룩한 느낌이 있어보이는게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네요.
주1회 아파트 세차를 하고 있어서 유리창을 닦아주기도 하고,
더러워보여 제가 마트에서 찍찍 뿌리는 차량용 유리창 세정제를 사서 뿌리고 닦아도,
햇살이 비칠때면 얼룩한 느낌이 있습니다.
햇살이 강하지 않거나 빛의 산란(?)이 없는 때에는 괜찮구요.
뭔가 좋은 방법이 있으면 한 번 해서 투명한 시야를 가지고 싶은데,
좋은 제품이나 방법 같은 것이 있을까요?
그다음은 유리세정제 사용해서 안밖 모두 닦으시면 됩니다.
세정제로 한 번 닦고 마른타올로 한 번 더닦아야 얼룩이 남지않습니다.
그리고 한 번도 전면 틴팅 제거한 차를 타본적이 없네요.
3년전 구매한 차량을 사정상 한 달간 틴팅 없이 다녀본 적이 있는데, 햇살도 강한 느낌이고 너무 실내가 잘 보여서 와이프가 빨리 틴팅하라고 했었네요.^^;;;
그리고 유리전용 걸레를 진짜 깨끗하게 해서 마지막으로 닦아주는게 좋고요.
마른 걸레로 마무리하시는걸 더 꼼꼼하게 해보셔요~
안쪽에 유분 끼는게 생각보다 장난 아닙니다 ㄷㄷ
유리 안쪽은 썬팅이 되어 있다보니 세정제 없이 안경천 재질의 타올로 닦아내면 깨끗합니다.
이게 세정제 쓰면 더 안좋구요. 세정제는 고수가 써야하더라고요;;;
유튜브 같은데 찾아보시면 안쪽 깔끔하게 닦는 팁 영상 꽤 많습니다.
틴팅 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사장님 한테 관련 문의를 했는데, 안은 세정제 쓰면 안된다고 해서 안 했습니다.
약품이 중요한게 아니고 걸레로 닦기보다는 스크래퍼를 잘 사용해야 깨끗해집니다.
웅거 닌자 블레이드도 종류별로 다 사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유리 안쪽 오염을 최대한 1차 제거 하시고 (순수 80% 알콜 스프레이 + 극세사),
남은 잔사나 마른 물자욱을 청소 장갑으로 정리(닦아)하는게 제일 결과물이 좋았습니다.
참고로 러버메이드 청소 장갑이 잔사가 남지않고 구석구석 잘 닦을수 있어 유용합니다.
예전에 앵주리님이 기가막히게 닦는 방법 알려주셨는데, 스퀴즈를 구해서 하는데 진짜 효과 좋습니다.
https://clien.net/service/board/cm_car/18735348CLIEN
이건가요..
네! 이거만한 방법이 없어요! 사전준비가 많이 귀찮지만....
1. 세차를 제대로 하지 않은경우
세차를 제대로 하면 되고 위에서 여러분이 애기 하셨는데
안쪽도 잘 닦으셔야 됩니다
(유리용 천은 먼지가 잘 나지 않는,잔사가 잘 안생기는 천으로 유리용 천으로 하는것을 추천 합니다, 제가 써본것중에 틴팅지가 있는 안쪽면을 딱을때 제일 좋은것은 안경 용 천 같은 세차용 천이 있는데 그게 제일 좋았습니다(마그웻 고밀도 유리타월)
아니면 조금더 저렴하게 유리 안 밖을 닦을수 있는 요술행주를 사용합니다 (일반 버핑타올보다 확실히 먼지가 적습니다)
2. 아마 세차를 질못하진 않았을것 같은데요 두번째가 아마 원인일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면 틴팅을 비반사 틴팅(세라믹계열) 로 하지 않있을까 힙니다
그 틴팅지 특징으로 두께가 두꺼우며 안에 여러가지 접착제등이 들어가고, 전면에 붙이기 위해서는 열성형을 해야 됩니다
보통은 틴팅지의 특징으로 빛을 받았을때 (브레이크등, 신호등 등) 을 보면 뿌옇게? 혹은 어른어른 혹은 아지랑이 같이 보입니다!
필름 특징 및 시공 방법에 따른 사항입니다.
그나마 덜한 틴팅지가 있고 그니마 시야 부분에 열성형을 안할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가격적 이슈로 보통은 냅다 열풍기로 쏩니다)
그래서 저는 그나마 덜하다는 하버캠프 세라믹 본드로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완벽하지는 않더라구요
(이건 시공에 따른 차이, 필름 자체는 확실히 다른것보다 덜한게 느껴짐)
아무쪼록 ㅠㅠ 한번 눈에 거슬리면 참 ....
해가 쨍한날 반짝이는 것들이 많은데
그건 어떻게 밀어야될까요? 자동세차만 돌리는 편입니다.
약간 와이퍼밀고지나갈때도 바삭바삭 튀는 느낌이에요
유리 외부라면 단멷도로 유리 전체를 긁어내셔도 어느 정도는 깔끔해집니다.
아파트 나무 아래 주차라 1년 내내 수액이 떨어지는 편인데 가끔 한 번씩 긁어주면 괜찮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단면도는 굴러다니는거 있는데
물이나 세제 있는 상태에서 하는걸까요
아니면 마른 상태에서 해야되는걸까요?
저도 아마 나무수액인것 같습니다.
어떤 상태라도 큰 상관없습니다.
본인이 편한 상태로 하시면 됩니다.
에탄올을 분무기로 도포하고 불리면서, 단면도로 살살 미니까
엄청나게 서걱서걱 밀렸습니다... 두세번 밀고나니까 완전 새 유리가 되었네요.
자잘하게 돌빵이나 모래빵(?) 류 빼고는 완전히 매끈하게 밀리니까 시야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