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ma님 전경으로 군복무할때 교통사고처리를 하도 많이해봐서 안전벨트 당연히 하고있었고 에어백 제대로 터져서 다친데가 전혀 없었죠. 그낭 '나도 이런걸 격어보네?' 느낌이었고 다음 할일들이 바로바로 생각나다보니 얼빠질 틈 (?) 이 없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난 사고라 2차사고 막기 위해 곧바로 지나가는 차들 폰 플래쉬 켜서 흔들어 속도 강제로 낮추고 일부러 반 정체상태 만들어서 추가사고가능성 봉쇄하고 혹시나 졸음운전차에 치이거나 박살난 차가 사이드맞아 스핀돌때 대비해서 차 오는 방향으로 대피시키고 112 전화해 경찰 부르고 위치 설명하고 등등등....
암튼 제가 다른 사람들 사고처리할때 현장에서 얼빠진 사람들 많이 보고 그 얼빠진 사람들탓에 2차사고 나는것도 적지않게 보다보니 얼빠질 틈이 없더군요. 직접 격어보고나니 영화같은데서 나오는 박살난 차에서 툭툭 털고나와 아무일 아니라는듯 총격전 벌이거나 여유있게 다른차 갈아타는 주인공의 거시기가 쉽게 이해되었습니다. 뭐 아차하면 사고는 또 격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macman
IP 114.♡.154.99
09-06
2026-09-06 00:56:23
·
돌핀이 낫겠네요
곰텡
IP 110.♡.177.174
09-06
2026-09-06 06:21:52
·
@macman님 근데 궁금한게 이 결과는 무슨 근거로 도출되는거예요?
macman
IP 114.♡.154.99
09-06
2026-09-06 09:44:17
·
@곰텡님 충돌안전만 보면 BYD 돌핀이 캐스퍼EV보다 결과가 좋습니다.
Euro NCAP 기준 돌핀(2023) ★★★★★ / 성인보호 89% 캐스퍼EV=인스터(2025) ★★★★ / 성인보호 70%
특히 캐스퍼EV는 측면충돌에서 문이 열리는 문제와 어린이 흉부보호 Poor 판정 등이 있었습니다. 다만 시험연도가 달라 단순 점수비교는 감안해야 합니다.
충돌 후 고전압 배터리 화재는 제가 확인한 공개자료에서는 두 차종 모두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례를 찾지 못했습니다. 배터리는 돌핀이 LFP, 캐스퍼EV가 NCM이라 셀 자체의 열안정성은 일반적으로 LFP 쪽이 유리합니다.
곰텡
IP 110.♡.177.174
09-06
2026-09-06 10:15:20
·
@macman님 그러니까 팩트는 보호수준 근거고, 화재는 그냥 갠인적 판단인거네요. 그럼 “내 생각엔 돌핀이 더 나을수 있겠다.”가 맞는거 같은데요..
? 충돌 보호수준은 Euro NCAP라는 객관적인 시험결과가 있고 이건 제 개인적 판단이 아닙니다. 화재사실도 제 개인적 판단이나 느낌이 아닙니다. 국내외 뉴스 커뮤니티 SNS까지 찾아보면 돌핀은 충돌 후 화재 사례를 찾지 못했고, 캐스퍼EV는 가드레일 충돌 후 화재 전소된 본문의 사례가 1건 확인됩니다. 다만 그 사고가 배터리 발화인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또 돌핀은 LFP, 캐스퍼EV는 NCM이라 배터리 자체의 열안정성은 일반적으로 LFP가 유리합니다.이것도 제 느낌이나 판단은 아닙나다.
그래서 현재 공개된 근거만 놓고 보면 돌핀 쪽이 더 나아 보인다 정도는 공개된 데이터로 할 수 있는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개인적인 느낌이라기보다는 공개된 충돌시험 결과와 실제 사고 사례, 배터리 특성을 근거로 한 판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macman님 일단은 10대 중 10대가 다 동일할 수 없을테고 판매수량과 실제 사고 비율, 언론을 타는 확률도 무시 못하기에, 사고 후 열화로 화재까지 이어진다는 결과론적으로 볼때 특정 차량에 대한 부분은 개인판단으로 정정해 주십사 한 것인데, 일부 맨트가 좀..불쾌하실수 있으셨지 싶네요..그 부분은 사과 드립니다..
고속도로에서 난 사고라 2차사고 막기 위해 곧바로 지나가는 차들 폰 플래쉬 켜서 흔들어 속도 강제로 낮추고 일부러 반 정체상태 만들어서 추가사고가능성 봉쇄하고 혹시나 졸음운전차에 치이거나 박살난 차가 사이드맞아 스핀돌때 대비해서 차 오는 방향으로 대피시키고 112 전화해 경찰 부르고 위치 설명하고 등등등....
암튼 제가 다른 사람들 사고처리할때 현장에서 얼빠진 사람들 많이 보고 그 얼빠진 사람들탓에 2차사고 나는것도 적지않게 보다보니 얼빠질 틈이 없더군요.
직접 격어보고나니 영화같은데서 나오는 박살난 차에서 툭툭 털고나와 아무일 아니라는듯 총격전 벌이거나 여유있게 다른차 갈아타는 주인공의 거시기가 쉽게 이해되었습니다. 뭐 아차하면 사고는 또 격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충돌안전만 보면 BYD 돌핀이 캐스퍼EV보다 결과가 좋습니다.
Euro NCAP 기준
돌핀(2023) ★★★★★ / 성인보호 89%
캐스퍼EV=인스터(2025) ★★★★ / 성인보호 70%
특히 캐스퍼EV는 측면충돌에서 문이 열리는 문제와 어린이 흉부보호 Poor 판정 등이 있었습니다. 다만 시험연도가 달라 단순 점수비교는 감안해야 합니다.
충돌 후 고전압 배터리 화재는 제가 확인한 공개자료에서는 두 차종 모두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례를 찾지 못했습니다. 배터리는 돌핀이 LFP, 캐스퍼EV가 NCM이라 셀 자체의 열안정성은 일반적으로 LFP 쪽이 유리합니다.
그럼 “내 생각엔 돌핀이 더 나을수 있겠다.”가 맞는거 같은데요..
?
충돌 보호수준은 Euro NCAP라는 객관적인 시험결과가 있고 이건 제 개인적 판단이 아닙니다.
화재사실도 제 개인적 판단이나 느낌이 아닙니다. 국내외 뉴스 커뮤니티 SNS까지 찾아보면 돌핀은 충돌 후 화재 사례를 찾지 못했고, 캐스퍼EV는 가드레일 충돌 후 화재 전소된 본문의 사례가 1건 확인됩니다. 다만 그 사고가 배터리 발화인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또 돌핀은 LFP, 캐스퍼EV는 NCM이라 배터리 자체의 열안정성은 일반적으로 LFP가 유리합니다.이것도 제 느낌이나 판단은 아닙나다.
그래서 현재 공개된 근거만 놓고 보면 돌핀 쪽이 더 나아 보인다 정도는 공개된 데이터로 할 수 있는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개인적인 느낌이라기보다는 공개된 충돌시험 결과와 실제 사고 사례, 배터리 특성을 근거로 한 판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공개된 근거를 종합한 판단도 개인적인 판단의 범주라고 하신다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화재위험으로 독일과 호주 리콜 지시 받았더군요.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105113
화재는 국내뉴스 보면 좀 있는데, 소형차 화재등 으로 조용히 지나가는것 같네요.
전세계 판매량에서 돌핀은 2025년 말 누적 100만 대를 넘겼고 지금은 120만 대 이상 규모인 반면, .
캐스퍼EV/인스터는 2025년 유럽 3만3917대, 국내 8856대 정도입니다.
공개적으로 확인되는 충돌 후 화재는 현재 돌핀 0건, 캐스퍼EV 1건이니 판매량 차이가 돌핀의 사례가 적은 이유를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당연히 0건 대 1건이고 언론노출 만으로 통계적으로 화재안전성을 확정할 수 없고 불가능 하다는 점에는 충분히 동의합니다.
해당 리콜건은 우리나라도 진행한 건으로
기사에 나와있듯 출시부터 문제가 발생한 냉각계통인 3Way 밸브의 고질적 문제 때문에 발생한겁니다.
본문의 사고랑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안전을 중요시한다면 당연히 돌핀입니다.
(찾아보니 역시 공차중량 자체가 돌핀이 0.2~0.3톤 더 무겁군요.)
체적면에서 돌핀이 23% 크거든요.
되려 EV3와 돌핀을 비교하면 EV4가 약4% 정도 크니까. 차 크기로만 보면 비교할 수가 없죠.
더군다나 캐스퍼 일렉트릭의 충돌안전성은 유로앤캡에서 별4개지만 KNACP에선 별3개밖에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된 리콜건은 우리나라도 시행했고, 냉각계통인 3Way 밸브의 문제로 시행된겁니다.
레이는 차량 특성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며 좋다고 빨아주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실상 안전도 개선없이 페페리로만 가격을 올리면서도 이런 평가를 받는데
이제는 파는 소형차 없다면서 있는 소형차는 단점 다 들이밀며 까면 누가 소형차를 만들겠습니까
에휴.. 하나만 합시다.
작은차는 어쩔 수 없이 위험한건 맞지만 비교군이 왜 차이나는지 보지도 않고 그냥..
완벽한 자동차는 나온적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으며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에어컨 냉매는 아니고 3웨이 밸브 결함 리콜은 5월인가 있었던것 같네요. 독일 호주에서도 리콜 있었고요.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105113
이해 했습니다. 저도 잠깐 혼동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