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버릇 개 못 준다고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모르겠지만 기술자로서는 최고일지 몰라도 인간으로는 영 별로 입니다
교묘하게 규정 피해가며 여론몰이 하려고 하는 짓이 타다도 생각나고..
Ps. 하지만 다시 생각 해 보니 이런 막무가내 밀어붙이기와 여론몰이가 아니었으면 이 정도 성과를 이뤄낼 수 없었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머스크는 문제적 인간
요약
- 미국 인증과정은 업체가 자체인증하는 방식
- 현행 규정은 운전대 있는 것을 전제로 되어 있으니 운전대가 없는 모델들 (죽스)은 인증이 아니라 임시 운행허가를 받아 운행함
- 운전대가 없는 모델을 위한 안전규정을 개정하려는 논의를 하고 있지만 아직 그런 규정은 없음
- 다른 기사를 보니 테슬라가 인증한 방법이 이런 식이라더군요
'됐고 우리는 운전대 없으니 이 규정 이규정은 해당안됨 그러니까 그냥 인증해도 되지롱...'
트럼프 행정부, 테슬라 자율주행 택시 사이버캡 조사 착수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진행 중인 사이버캡 자율주행 차량 도입과 관련하여 자체 인증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자동차 안전 규제 당국이 테슬라의 자율주행 택시 사이버캡 도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일론 머스크 CEO가 자율주행 차량과 휴머노이드 로봇에 집중하려는 테슬라의 전략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 질의로 알려진 이번 조사는 목요일에 시작되었는데, 이는 일론 머스크의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사이버캡을 고객에게 공개한 날과 같은 날입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한때 정부 예산 삭감을 주도했던 머스크 사이에 갈등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공지를 통해 테슬라가 자율주행차가 관련 연방 자동차 안전 기준을 준수한다고 자체 인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NHTSA는 사이버캡에 "브레이크 페달, 가속 페달, 스티어링 휠, 사이드미러와 같은 기존의 수동 조작 장치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자율주행차 개발업체는 일반적인 브레이크 페달과 같은 필수 장치가 없는 차량을 일정 기간 동안 상업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NHTSA에 예외 승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는 이러한 예외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테슬라는 연방 자동차 안전 기준(FMVSS) 준수에 대한 자체 인증에 의존했습니다.
테슬라는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경쟁업체인 Zoox는 최근 수동 조작 장치가 없는 로보택시에 대해 임시 면제를 받았습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테슬라가 사이버캡 인증 과정에서 의존했던 절차와 기술 데이터 및 관련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NHTSA는 이번 조사 대상이 1,000대의 차량이 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NHTSA는 "특히, 테슬라의 인증이 특정 연방 자동차 안전 기준(FMVSS)이 사이버캡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얼마나 의존했는지"를 검토할 것이라고 공지했습니다.
NHTSA는 이번 조사가 "공개된 정보"에 근거한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목요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 사이버캡 영상을 공유하며 "미래의 교통수단"이라고 선언했습니다.
NHTSA는 이러한 차량을 수용하기 위해 일부 안전 기준을 개정하는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전용 차량에 수동 브레이크 페달을 의무적으로 장착하도록 하는 규정을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제안을 비롯한 다른 제안들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조나단 모리슨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국장은 금요일 성명에서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개발과 배치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연방 규제 기관으로서 우리는 모든 법률이 준수되도록 해야 합니다."
https://www.politico.com/news/2026/09/04/trump-cybercab-musk-probe-01064706
이 양반이 2026년 안에 사이버캡 3만달러에 팔기 시작하면 머리를 밀겠다고 했거든요...
사람들이 머스크 답변을 보고 '올해안에 사이버캡 판매한다고 하신다...'라며 열광하는 중
"인간운전을 전제로 한 조항이기 때문에 자율주행차에는 해당 안된다고 판단했다" 상태인거죠.
테슬라 주장이 타당한지 NHTSA가 검토하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결론이 날지 흥미진진한데 NHTSA 조사 오래 한번하면 오래 걸리는데 그 사이에 입법예고 해둔게 통과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지..
인격모독과 역사모독을 하는 자가 기술 발전을 잘해 필요하다 할지라도,
저는 반대하고 싶습니다.
다른 기사 중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오로지 까고 싶어서 앞뒤 안 보고 달려드는 정직한 모습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