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운전자들이 앉아 있어서 사진은 없어요.
- 1번 300kW - 포터
- 2번 300kW - EV3가 3번 충전기 연결
- 3번 100kW - 모Y가 어댑터써서 2번 충전기 연결
하... 진짜 미쳐요.
- 초급속 단가 올려도 일단 물고 보는 화물차
- 2<->3크로스 범인으로 유력한 EV3는 주차도 x같이
- 테슬라는 충전구 운전석인데 조수석 쪽 충전기 땡겨서 어댑터 물리면 케이블 장력은?
아니 이것들아 충전기 문제같으면 자리를 옮기라구!!!
그게 뭐 힘들다고 주차하고 충전기 커넥터만 바꾸냐!!!
극히 드문 일같죠?
급속충전 자주하다보면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읍내에 급속충전기가 20대쯤되는데 왜 여기서 자강두천 ㅠㅠ
군청앞 무료주차장에 읍내에 2대뿐인 초급속이니까 명당은 맞습니다. 근데 군청소재지가면 규모가 작아도 공공기관이 몰려있고, 다들 급속충전기 설치해놨거든요. 심지어 여긴 차단기있는 주차장이 한 곳도 없습니다.
2,3 자리 차지해서 포터가 1로 갔을수도...
두자리 대각으로 세워서 한자리 못쓰게 하는 차량
제대로 세우라고 하니 충전 다해가니 기다리라고 버팅게더군요
이건 그거랑 비슷해요. 80kph로 가는 화물차를, 81kph로 '추월'하는거랑 비슷합니다.
해도 되요!
근데 해도 되지만, 좀 배려 없는 추월이잖아요...? 마찬가지라고 봐요.
욕한적 없으니 확대해석하지 마세요. 개편 전부터 초급속은 단가를 높여야한다고 생각했고, 48원차도 부족하니 점유시간 과금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직 제도가 부족하다는 이야기지, 차주 비난하는 게 아니에요. 참고로 여기서 가장 빨리갈 수 있는 초급속충전기는 32km 떨어진 옆 군청입니다.
어쩄든 충전 찾아온 사람들은 충전을 바로 하긴 해야되니까 꼬이고 꼬이다 보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