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산 K3입니다.
사실 이 문제 자체는 벌써 7~8년은 된거 같아요.
오튜큐에 처음 이 문제로 갔을 때 뭐라더라....
여튼 어디선가 뭐가 새는데 이걸 찾을 방법이 없다...라고 했던가 찾으려면 힘들다고 했던가..
여튼 뭔가 조치를 취해서 경고등은 꺼졌는데
이후로도 다시 경고등이 들어왔다가 조치를 받으면 꺼졌다가의 반복이었습니다.
당장 운행에는 큰 지장은 없어서 몰고 다니긴 했는데
와이프가 너무 불안해 해서 이젠 뭔가 확실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와이프는 이것 저것 찾아보더니 캐니스터 문제가 아닐까? 하더군요.
이 부분을 교체 받으면 괜찮아 질까요?
사실 1~2년내로 차를 바꿀 생각도 있습니다.(K3는 세컨카로 와이프가 하루 3km정도 운행합니다.)
제네시스 G70 2.0T RWD 2018 신치를 뽑고 탄지 1년쯤 지나 EMS 경고라는 메세지가 떠서 집근처 블루핸즈를 방문하였습니다.
일단 메세지를 소거해주고 센서가 의심되지만,
이왕 뜯는김에 캐니스터는 물론 연료 저압펌프까지 주위 부품들을 싹다 갈아주겠으니 본사에 부품을 요청하겠다고 하더니 3일뒤에 부품 공수되었니 언제든 방문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침에 출근하여 무료 딜리버리로 차를 보내고 오후쯤 차를 딜리버리로 받았습니다.
당시 차량에 휘발유 냄새같은 증상은 없었고 EMS 경고등만 떴습니다.
보아하니 오토큐에서 딱히 수리 없이 그냥 경고등 삭제만 하고 다시 뜨고의 반복으로 보입니다만, 다시 오토큐에 가신다면 경고등 삭제 전에 고장코드가 뭐가 뜬 것인지 알려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어디선가 새는데 찾을 방법이 없는게 아니라 제대로 안 찾아봤을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