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캠핑목적으오 중고로 카니발을 들였습니다
며칠전에 캠핑 다녀오다 한번 순정브레이크(2p)
밀려서
아슬아슬하게 사고 날뻔한걸 간신히 면해서
하부점검도 할겸 4p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던 찰나 지인이 자기가 쓰다 떼어놓은 4p
준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순정휠이면 5mm
스페이서를 달아야 간섭이 없다고 하네요
아니면 아예 4p에 옵셋 간섭없는 사제휠로 가던가...
사제휠은 생각이 없어서(현재 순정휠과 타이어가
전차주가 차량판매직전에 새걸로 교체해서 상태가
좋습니다)
5mm 허브스페이서 끼우면 순정볼트로 체결
괜찮을까요?
인터넷 찾아보니 5mm정도는 순정볼트 괜찮다라는 의견과 5mm도 롱볼트로 바꿔야 한다 의견이 거의 반반입니다
유일하게 차가 지면에 닿는게 바퀴고 그걸 잡고있는게 휠볼트인데 물리는 나사선 약 2-3개정도를 줄이는 모험은 안할거같습니다.
참고로 전 10미리 스페이서를 써서 롱볼트로 바꿨습니다. 물론 제가 더 두꺼운걸 쓰지만 5미리였어도 똑같은 결정을 했을겁니다
제가 국산차에선 스페이서를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두꺼운 스페이서면 볼트가 결합된 일체형 스페이서를 쓰고 기존 하브베어링에 달린 휠볼트는 스페이서를 고정하는데 쓰이거든요.
근데 5미리 스페이서에 일체형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허브베어링에 압입된 볼트를 빼고 롱볼트를 다시 압입해야하는데 이런방식으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롱너트는 의미가없습니다. 길어져봤지 밖으로 튀어나오는거지 실제 나사선을 쪼으는건 아니라서요~
1회성 제동은 사실 투피 포피 크게 차이 안날꺼예요
오히려 패드 타이어가 더 영향이 크고요
그냥 4p가 응답이 조금더 빠른다는건데, 이런거 원하시는건 아닌 것 같구요.
5mm를 옵셋을 더 주면 스크럽반경에 영향이 가는데요.
솔직히 이거 핸들링을 비롯해 안정성에 상당히 큰 영향을 주는 항목인데, 옵셋을 너무들 쉽게 바꾸시더라고요;
앞 바퀴만 제동력이 많이 올라 간다는 가정하에
노즈 다이브 으로 뒷바퀴 접지가 떨어져서
혹시라도 코너라면 더 큰 사고 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