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자국 대표 완성차 업체인 BYD와 Geely를 대상으로 전격 실시한 품질 및 안전 점검에서 다수의 결함을 적발했습니다.
https://www.focus.de/auto/news/china-aufsicht-findet-viele-fehler-byd-und-geely-scheitern-bei-qualitaetskontrollen_4be5a9af-bff1-481a-9661-9e6e72faf168.html
이에 따라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4개 부처는 무작위 공장 점검을 포함한 1년 단위의 전국적인 품질, 안전 관리 강화 캠페인에 착수했습니다.
(1) 이번 조사에서 지리자동차의 일부 모델은 휠베이스가 허용 오차 범위를 초과했으며, BYD 차량은 실제 연비가 공인 연비에 미달하는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2) 일부 차량은 기본 매뉴얼(사용 설명서)조차 없이 출고됐습니다.
(3) 비상용 창문 및 측면 충돌 보호 장치가 안전 기준에 미달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 문제에서도 문제가 적발됐습니다.
그동안 중국 차 브랜드들은 AI 기술 등을 도입해 신차 개발 기간을 기존 3~5년에서 18개월까지 단축하며 초고속 출시(일명 China Speed) 경쟁을 벌여왔습니다. 그러나 출혈 할인 경쟁과 과잉 생산 속에 원가를 절감하려다 핵심 검증 과정을 생략하거나 축소하면서 품질 잔혹사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신차의 실제 도로 주행 시험 기준을 기존 3만 km에서 2배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무작위 샘플링을 통한 충돌 및 배터리 테스트도 대폭 강화합니다.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 수출을 확대하려던 BYD와 Geely는 이번 중국 당국의 품질 지적으로 브랜드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전망입니다.
한국에도 중국차를 이미 구매하셨거나 고려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 이런 부분도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중국 스타일이긴한데
본보기죠 ㅎㅎ.. 이하 업체들 긴장감 조성
아랫물 조사해봐야 큰 업체 봐준단 소리 나오거든요
저러다가 대대적으로 움직여서 그동안 계속 이야기하던 구조조정을 시작할지도요..?
일단 중앙정부는 산업전체를 보고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기조를 하고 있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중국=싸구려 인식을 탈피하겠다는거죠..
한국 입장에서는 경쟁자가 저렇게 한치도 헛짓거리안하고 맞는 방향으로 가는게 사실 무섭습니다.
자정 작용이 잘 되면 한단계 업글될테니 꼭 나쁜것만도 아니겠습니다.
뭔가 그렇군 하는정도로 지나갔었어요..
여전히 품질은 일본차? 라는 생각을 한편에 하고 있네요. 중국차는 왠지 저런 기사나오면
역시 중국차가 뭐 그렇지 ~ 하게되는군요
- 줌라이언(Zoomlion) BEV 콘크리트 믹서 트럭 : 사용 설명서가 없었고, 타이어 제조업체의 사양이 고지와 다름
- 광시자동차의 BEV 냉장 트럭 : 탑재된 실시간 모니터링 장치 모델 사양이 고지와 다름
- 지리 싱위안(JL7001BEV71) 모델 : 휠베이스가 고지된 1% 오차범위 초과
- BYD 친L DM-i(BYD7153WT6HEV) 모델 : 배터리 유지 모드에서의 측정 연비가 회사 기준치 초과
12억 인구, 세계 2위 경제규모를 가진 국가에서 모든 행정을 특정 "의도"를 가지고 할수도 없는데...🤣
예를 들어, 우리나라 국토교통부에서 리콜조치가 나오면 정부나 민주당의 대단한 "의도"가 있는것처럼 생각안하듯이요.
같은 차종이라도 생산 시기에 따라 조립 불량이나 부품 불량 혹은 스팩과 다르면 제조사 자발이든, 적발이든 리콜이나 무상수리를 강제로 하게끔 국토부가 주관하는 것처럼,
저들 정부도 우리 정부마냥 공무원이 일하는 것으로 그냥 일상적인 일같습니다.
이유는 본문의 그런 내용 때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