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읽어봤는데 몰랐던 부분도 있고 재밌네요. 기술적으로는 잘 모르긴 합니다.
전반적으로 오디세이 영상이 급발진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고.
그런데 컬러스케일 영상에서도 애플 인텔리전스와의 비교 등 비전문가 시청자들이 오해할 수밖에 없게 영상을 만들어놓고 느낌만 전달하러 했다 이런 건 좀 회피같기도 하네요.
쭉 읽어봤는데 몰랐던 부분도 있고 재밌네요. 기술적으로는 잘 모르긴 합니다.
전반적으로 오디세이 영상이 급발진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고.
그런데 컬러스케일 영상에서도 애플 인텔리전스와의 비교 등 비전문가 시청자들이 오해할 수밖에 없게 영상을 만들어놓고 느낌만 전달하러 했다 이런 건 좀 회피같기도 하네요.
근데 전문 분야를 미리 알고 보면 딱히 틀린 말도 없긴 하더라고요…
색맹이다 -> 보정 할 수 있지만 노이즈가 크면 한계가 있다 까지가 컬러스케일의 결론이고,
컴퓨터 하는 사람이 보면, 아 AI 로 보정 돌리면 언젠간 잘 되겠구나! 대신 그렇게 리소스 쓰는 만큼 E2E 성능은 낮아지겠네 하는거죠…(물론 E2E 모델도 최적화 할테니 퍼포먼스가 더 떨어질거란 얘기도 아닙니다. 더 힘들 거라는 것 뿐)
v14lite도 학습하면 좋아지지 않겠느냐 - 삐~ - 한계가 어쩌고 저쩌고..
더이상 개선은 없을 것처럼 영상 만들어두고 해명글에는 더 좋아질 거라는 것에 완벽히 동의한다고 적어놨더라구요.
제가 수준이 낮아서 오해한건가보다 아쉽다 해야겠죠.
그리고 메모리 용량에 따른 사용 모델의 차이 부분입니다.
HW4.1이 메모리가 2배가 되면 또 다시 모델 크기가 2배 이상으로 점프할거고,
우리나라도 아무리 막아도 3년 내로는 풀리게 될거라..
HW3에 금액 투자를 하는건 결국 3년 이내로 큰 손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현재는 희귀성으로 가격이 오르지만 HW4 규제가 풀리는 순간 오래된차 감가+배터리 이슈(보증도 끝나감)+HW3 3연타를 맞아서 중고가 추락은 명약관화죠.
나중에 얼마라도 중고가 쳐준다 하고 900주고 살 이유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구독으로...
3년 구독이나 450이나... 450이 쌀수도 있겠네요
일단은 FSD LITE의 만족도가 높아서 금전적 손해보다 쓰면서 얻는 효용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향후 레트로핏은 몰라도 트랜스퍼 이벤트는 어차피 종종 할 것 같기도 하고..
미국산 모델3, Y 다시 수입해오고, 트랜스퍼 해주면 좋겠네요 ㅎㅎ
저도 컬러스케일 채널 자주 보는데, 다른 분야 영상은 좀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애플 인텔리전스, 폰 카메라 비유는 이상하긴 했는데.. 그냥 일상적인 체험기 이런거면 몰라도 전문가 영상 포지션으로 올라온 영상인데 잘 모르는 분야에 너무 전문가스럽게 보이려고 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상 그런 반응이 나오게끔 영상을 만드셨는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이 또한 제 개인적 생각일 뿐이니까요.
"HW3가 적색과 황색을 헷갈린다 → RCCB의 한계다 → FSD Lite가 열등하다" 이거였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HW4도 황색 점멸등이 비쥬얼에선 적색 등으로 나오는 일이 많거든요.
황색, 적색 햇갈리다가 멈칫하고 가거나 아예 멈췄다가 출발을 안하는 등의 문제도 자주 나오구요.
애시당초 카메라 구조니 증류니 그딴걸 다 떠나서, 신호등을 못보는 것으로 출발된 문제인데...
HW4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느끼는데 관련 반론은 없는게 아쉽네요.
미국과 한국의 신호등 구조나 점멸 방식, 점멸 시 규칙 등 차이에서 비롯되는 차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AS 영상이 올라왔더군요.
영상 내내 보인 자신의 태도 문제 및 Lite에 실망하신 분들에 대한 이해 부족 사과,
그리고, 완벽하지 않지만 실사용을 통해 발전할 수 밖에 없는 자율주행의 숙명에 대한 생각이 주 내용입니다.
저 게시글에 대한 피드백 같습니다.
마지막에 추가된 것으로 보이는 두 문단에 대한 것이 아닐 뿐..
그럼 이 게시글 말고, 오딧세이님 반박 영상에 대한 게시글이 따로 있었나보죠?
저는 저 게기글의 반박 내용이, 자신의 영상에 대한 오딧세이님의 반박 영상에 대한 재반박이 주된 내용이고, 사과 영상에 대한 언급은 마지막 두 문단이 전부여서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차량 유튜버들이 설명하지 못하는 컨텐츠를 가져와서 너무 신선했고 재미있었는데 이번 일로 테슬라나 이쪽 바닥에 정이 다 떨어져버린거 같아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욕먹는 애플인텔리전스 정도 성능이고, 스마트폰 카메라랑 비교하며 해상도가 어떻다 하면 이건 몹쓸 물건이다라고 읽히거든요.
해상도를 계속 눈 시력에 비유하시던데, 사실 HW3.0 카메라 해상도도 2종 면허 조건인 0.5 정도라서요.
영상을 제대로 안봐서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눈은 고해상도 영역이 중심와에 몰려 있어서 그를 벗어난 주변부 시력은 오히려 HW3 카메라보다 떨어진다고 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별개로 저도 900만원 일시불로 내고 오래 기다려서 받은게 저런 성능이면 화 날거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사람 눈은 중앙부만 잘 보고 주변부는 흐릿하다는 내용도 썼고, 컬러스케일님 주장 그대로 받아들여도 HW3 시력은 0.5로 2종보통 면허 시력 기준에 부합한다고 댓글 달았습니다.
자긴 수학 천재라 노벨상을 받을 수준의 수학의 난제를 풀 날이 가까웠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지켜보는 사람 둘이서 저사람이 덧셈을 할수있다 없다로 싸우고 있네요.
로봇청소기도 아니고 사고나면 죽는 차라는 관점에서 깝깝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저 링크의 긴 글 한번 쭉 다 보시길 추천 합니다. 상당히 도움이 되는 글 입니다. 더불어 얼마나 유튜브판에 전문가 인척만 하고 내실이 없는 사람이 나대는게 많은지도 알게 됩니다. 유튜브 판에 너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