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민국 정부가 테슬라를 위해 자율주행 법령까지 추가로 변경/제정하면서 FSD를 허용해줄리도 만무하고
2. 테슬라가 대한민국 고객만을 위해 "차로 유지 + 운전자 지시로 차로 변경 기능"만 가진 FSD를 만들어 줄리도 없고 (그런 기능을 FSD로 부르는 것 자체가 모순)
결국 자율주행을 계속 사용하고 싶으면 지금 타는 21년식 소달구지 모델Y를 폐차할 때까지 타다가, 미국산 모델S나 X 중고차로 갈아타는 게 현재로서는 유일한 방법 아닐까 싶네요.
물론 더 좋은 시나리오는 현기차가 몇년안에 테슬라와 유사한 자율주행 기능을 갖춰서 대한민국 정부가 자연스럽게 그것을 합법화하는 자율주행 법령을 갖추고 FSD도 덩달아 승인받는 것이겠지만, 과연 이렇게 돌아갈지는 전혀 알 수 없는 것이라...
이런 기사도 나오는거보면 UN 규정 바뀐다고 우리도 된다는 보장은 없는거죠
한국적용검토하느라 현기에서 될때까지 연기하겠죠.
이런게 아니라면,
오히려 한국 테슬라는 우린 이런 것 매우 잘 한다며 미국산으로 직접 증명할수 있게끔 이미 밥상까지 잘 차려 논 상태인데,
이 좋은 카드를 썩히며 가만히 있는게 더 이상한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폭스바겐은 재낄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동안 참아줄 수는 있습니다
한 5년.. 이면 충분할겁니다
안되면 FSD라도 사와서 갖다붙이던가요 ㅜㅜ
폭바는 리비안이랑 협업해서 차 만드는 중인데 곧 나옵니다... 리비안은 다른건 몰라도 zone기반 SDV는 테슬라급으로 잘 만드는 회사구요.
그럼 얼마나 싸질까요;;;
이거 만드는 투자액이 몇조단위라서 현대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자율주행 규제 푸려는 움직임이 전무한데
손 발 놓은 기업은 두고 나라에 청원 올라오는거 보면 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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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와 협의하고 공동 시험을 18개월간 진행하는 등
아주 적극적으로 임하는데
한국은 국토부도 미국산 FSD가 풀리는지
몰랐다고 할 정도로 아무런 선결조치가 없는 수준이라서요
@고삼혁님 풀어주지도 않는거 왜 팔고 있는건가요 환불도 안해주면서 말예요
정지된 차 인식 못해서 들이박고, 차선 못 잡으면 경고도 없이 풀어버리고, 제대로된 운전자 감시시스템조차 갖추지않은 HDA 단 차들도 공도에 뻔히 돌아다니는데, 국민 안전 때문이라고 하면 웃기죠.
합법적인 무슨 노력이 가능할까요?
인증 신청 같은 존재하지도 않는 루트 말고요.
대관업무(로비) 안한다 뭐 이런 말씀인가요?
그리고 노력했는지 안 했는지 어떻게 알고 단정 지으시는걸까요? 국토부에서 Level3, 4에 해당하는 기준이나. 현행 Level2 제한에 맞춘 손발 다 잘린 FSD 인증신청 하러 안 왔다는 인터뷰 보고 아무 노력 안했다고 하시는건가요?
LV2++에 해당하는 신청 루트 자체가 없는데 뭘 할 수 있나요?
그 어떠한 인증 체계의 실마리 조차 없는데 뭘 시도해요?
미국 처럼 로비스트가 합법도 아니고 어떤 식으로든 입법을 위해 노력이라도 하면 돈으로 매수한다고 기사 나왔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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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돌진하는 트럭 피하면 역시 사람보다 우수한 FSD라고 하고 정지신호등 무시하고 가면 감독형인데 운전자 뭐했냐고 욕하는 사람들이 넘치는 세상인데요 뭐 그정도는 약과죠. 테슬라가 FSD라는 이름을 고집하는 이유를 어렵게 찾을 필요가 없더군요.
코만 후비적거리고 있는 건지 연구를 하고 있는 건지 어찌됐든 현기가 올라와야 되는데
뭐하고 있는 건지 돈만 쏟아붓고 뭔가 싶습니다.
근데 싸이버캡 출시 되는순간 물량으로 쳐들어 올꺼라 아마 대책 없을듯 해요. 개인구매도 가능하게 한다고했으니
또 다른 쟁점은 FSD와 같은 고도화 운전자보조 기술을 국내 안전기준에 정식으로 수용하기 위한 제도 마련 속도다. 국토부는 현재 국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DCAS(운전자제어보조시스템) 국제기준으로도 “FSD의 도심 핸즈오프 기능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DCAS는 운전자가 주행 책임을 갖는 상황에서 시스템이 조향이나 차로변경 등을 보조할 수 있도록 만든 국제 안전기준이다. 하지만 FSD처럼 도심에서 신호와 교차로를 판단하고 주행 경로에 따라 차량을 제어하는 기능을 현행 DCAS 체계만으로 모두 수용하기 어렵다는 것이 국토부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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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앞으로도 dcas를 준용해서 규정을 만들걸 생각하면 국토부의 원론적인 입장은 저게 맞죠
유럽 입장도 테슬라 너네가 규정에 맞춰라 인거고.. 그걸 맞추는 벤츠 bmw는 우리나라에서도 빨리 서비스 되겠죠. 현기차와 같이, 아니면 오히려 빨리 서비스할수도 있구요.
Gm은 우리나라에 정밀지도서버 설치하고 캐딜락같은 미국산차량들에 슈퍼크루즈 도입하고 있죠
테슬라가 진짜 의지가 있음 유럽처럼 노력을 하던지 미국산을 더 들여오던지 했을겁니다
테코가 의지가 없어보이니까 엄한 정부 압박하는건 좀 추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목숨으로 인해 강력한 생존 본능이 있는 차주가 엄격히 감독을 해줘야 하는 운전 보조 기능을,
마치 자율 주행이라 착각하며 댓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법이 괜히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갠적으론 고속도로 앞에 급정체 있고 뒤에 현기차가 있으면 '흉기'처럼 느껴집니다 뒤에서 찌를까봐요 ㅠㅠ
제차는 운전 보조기능이 없어 직접 조작을 해야 되기에 실시간에 가까울정도로 수시로 룸미러의 보면서 뒷쪽에서 움직임이 이상한 차량 발견에 힘쓰며 적극적인 방어 운전을 해줍니다.
첫차가 작고 연약한 티코여서 생존 본능으로 인해 위협적인 차량을 거의 실시간으로 360도 서치를 하는게 습관이 되었는데, 다행히도 ASIC 프로세서처럼 소뇌가 대신 처리를 해줘 딱히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봅니다.ㅎㅎ
도로위의 흉기인 FSD는 절대 막고, 실제 흉기처럼 쓰이고 있는 HDA를 필히 금지해서 국민 안전을 지켜야함이 마땅합니다. 무서워 죽겠네요.
그나마 미국산에는 FTA 이용해서 풀어준게 현행 제도 하에서 테슬라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노력) 이었을겁니다.
그리고 환율 1300원대 이하로 내려가면 미국산 수입도 현실화될 가능성 높습니다. 연수입 제한대수도 풀렸겠다. R171 도입하는 수준으로는 fsd 열리기에 택도 없겠다. 이미 시나리오는 다 짜놨을겁니다.
피할 방법 없으면 뒤에 박는구나를 실시간으로 보며 각오를 하며 긴장하는 것 말고는 따로 없을 듯 합니다.ㅠㅠ
물론 저는 확고한 세단파라 후륜구동의 특유의 긴 보넷과 척추마냥 정중앙에 놓여 있는 무거운 파워 트레인부품의 강성 그리고 긴 트렁크 공간말고는 방어할 방법이 없겠습니다.ㅠㅠ
유럽 입장은 규정에 맞춰서 만들어라 이고 두 회사는 진작부터 준비하고 해냈습니다. Bwm는 모르겠는데 벤츠코리아는 이르면 내년 dcas가 법제화 되면 바로 서비스하려고 준비중이기도 합니다. 테코가 할수있는게 없었다구요? 캠핑카업계는 미국 대사관까지 동원해서 불법이던 트럭캠퍼를 합법화시킨 전례가 있습니다. 덕분에 풀사이즈픽업트럭뿐만 아니라 포터같은 1톤트럭용 트럭캠퍼도 합법이 되었죠.
그리고 혁신기술이고 나발이고 그걸 왜 특정 외국기업에게 우리나라정부가 먼저 나서서 특혜를 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구요, 그 특정 기업이 정치적 논란이 있는 기업이라 더 싫습니다. 테슬라는 최대한 막았음 좋겠네요.
그리고 트럭캠퍼 합법화랑 fsd만을 위한 국내법 개정은 그 파급효과가 차원이 다르다는건 굳이 설명 안드려도 잘 아실거 같네요.
혁신기술 면제라는 특혜 달라는 것도 아니고 수많은 테슬라 안티들이 말하는 “테슬라는 노력을 안한다” 라는 주장에 대해 왜 테슬라는 그 노오력(?) 조차 할 수 없었는가 설명을 드린 것 뿐입니다. 테슬라가 인증받고 싶은건 fsd이지, 기능 칼질해놓은 일반적인 주행보조 기능이 아니거든요.
뭐… 이러나저러나 테슬라가 미국산을 국내에 대량으로 투하할 환경이 점차 조성되고 있으니 기다려보시지요. 그 전까지 국내 자동차업계는 준비가 되려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