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간 청주 <-> 여수 왕복 600km 구간을 주행했는데요, 트립상 연비 17.5km/l로 마무리 했습니다. 주행은~ 톨게이트 에서 톨게이트까지는 Hold 모드 (연료주행) / 양 시내에서는 Normal 모드 (전기Only주행) 했더니 저렇게 나오더라고요... 고속도로에서는~ 무거운 배터리 배에 이고 가느라 또, 시내에서는~ 무거운 엔진 발전기 끌고 가느라 차가 고생 좀 한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셔요

주말간 청주 <-> 여수 왕복 600km 구간을 주행했는데요, 트립상 연비 17.5km/l로 마무리 했습니다. 주행은~ 톨게이트 에서 톨게이트까지는 Hold 모드 (연료주행) / 양 시내에서는 Normal 모드 (전기Only주행) 했더니 저렇게 나오더라고요... 고속도로에서는~ 무거운 배터리 배에 이고 가느라 또, 시내에서는~ 무거운 엔진 발전기 끌고 가느라 차가 고생 좀 한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셔요
chadukhoo
장거리보다 근거리에 가끔 장거리용으로 무난해 보이네요.
하브도 어떻게 보면 고속도로에서 모터와 배터리가 짐이지만요.
그래도 하브 6년차인데 연비는 무난무난하네요.😅
고속도로에서도 모터와 배터리가 뭔가 좀 작동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글들을 잘 읽어보면 대부분의 PHEV가 아쉽게도 작동 로직이 그게 아닌것 같더라고요
사실 600Km중에 배터리로 80Km정도 주행하셨을 거고 배터리는 거기서 다 소모되었을 거고 충전을 별도로 하셨다는 언급은 없으시니 나머지 구간은 하브처럼 달린것 같은데요. 그러면 17km의 연비가 이해가 되는데요.
일반 하브였다면 20Km언저리 연비가 나왔겠지요.
VOLT는 배터리 소진 다 되면 그냥 하브 처럼 동작하지 않나요? --> 맞습니다~ 일반 하브 처럼 동작은 하는데 여타 HEV보다는 엔진 개입이 매우! 적극적입니다... 아마 배터리 가벼운 일반 하브였다면 20km/l +-2 나왔으리란 생각은해요... 사실 그리고 자랑은 아니지만 변수가~ 좀 빨리 달리긴 했던 터라...
1.6톤 252마력 제네시스 G70 2.0T RWD조차 장거리 주행시 연비 15Km/l는 남들보다 조금 빠릿하게 엑셀을 조금 강하게 밣고 다니면 쉽게 찍을 수 있죠.
물론 험준한 산골 와이딩 로드 위주로 동선을 짜서 5시간 연속 경쾌한 운전을 즐기면 연비는 10 ~ 12Km/l 수준으로 떨어지긴 합니다.
이런 장르는 BMW 3 시리즈를 필두로,
적당한 엔진과 괜찮은 출력으로 인해,
미꾸라지같이 가볍게 앞대가리를 움직이는 거동의 오버없는 칼같은 핸들링과 직결감 넘치는 엑셀감각을 품위있는 좋은 승차감으로 인해 험준한 와인딩 로드의 5시간 운전을 즐길정도로 운전 피로도가 현저히 낮다는게 독보적인 장점같습니다.
저는 규정속도 지키면 19~20kpl은 무척 쉬웠고, Volt동호회에 엄청나게 과속으로 쏘고 다니는 분도 15 이상은 꾸준히 낸다고 하니, 이 정도 모터출력과 배터리 용량 얹은 차 중에서는. 그리고 이미 첫출시가 10년 된 차 중에서는 준수하죠. 당시 기술로는 오버테크놀로지였던 좋은 차라 생각합니다.
평일 주행 구간이 80~100km 가끔 장거리일때 최적이죠
좀 천천히 다니셨네 입니다.
전기차든 하이브리드던 밟으면 대책 없고요 다운 사이징된 일반 내연차들도 7-80으로 크루징 하면
18~19는 심지어 20넘게 트립에 찍힙니다.
연비 잘나와요x 천천히 다닙니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