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최근 어떤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가 마치 기업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듯한 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업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원가, 투자, 시장 상황, 장기적인 전략 등 소비자가 알기 어려운 사정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하지만 한 가지 의문이 듭니다.
왜 기업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은 현실적이고 깊은 생각으로 받아들여지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단순한 불평으로 취급될까요?
기업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당연하다면,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과 그에 걸맞은 가치를 요구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원가가 올랐으니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
기업 입장에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소비자 역시
“그 사정은 이해하지만, 이 가격은 합리적인가?”
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기업을 이해하지 못해서 하는 불평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업의 사정을 이해하면서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격과 가치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특히 소비자가 자신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를 터부시하는 분위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면, 소비자 역시 자신의 돈과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소비자가 “비싸다”, “가격에 비해 가치가 떨어진다”, “이 정도 가격이라면 품질이 더 좋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나 정상적인 시장의 목소리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을 요구한다’는 것도 무조건 싸게 팔라는 뜻이 아닙니다.
기업이 적정한 이윤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기업이 원하는 가격과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은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차이를 조정하는 것이 시장입니다.
따라서 기업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과 기업의 결정에 동의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왜 가격을 올렸는지는 이해한다. 하지만 이 가격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업의 사정을 이해한다고 해서 소비자가 굳이 기업의 입장에서까지 생각해 주며 자신의 이익을 포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기업에게 이윤을 추구할 자유가 있다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요구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자신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터부시할 이유도 없습니다.
기업의 목소리가 존중받아야 한다면 소비자의 목소리 역시 당연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느 한쪽의 입장을 무조건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인가?”가 아니라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합리적인 가격인가?”
를 생각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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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의 외침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결국에는 판매량과 영업이익으로 이어져야죠 ㅎㅎ
아이돌 좋아하는 느낌으로 대변해주는 건지 참
뭐 낙수효과라도 노리는지
여기 오는 분들 모두가 회사원, 자영업등 경제활동을 할 겁니다
경제활동의 기본은 이익 입니다
이익이 나지 않으면 결국 소멸이죠
회사원이 급여 불만이면 퇴사하는 것이고
자영업자가 수익을 못내면 그냥 망하는 것이죠
그냥 경제이야기 인겁니다
무슨 기업이 소비자의 감성에 따라 생산하고 단종하는 것을 판단 할까요
그 감성에 따라 역시 지극히 손익을 따져서 이익이 더크다는 판단으로 결정하고는 소비자 감성이라고 포장 합니다
동네 작은 식당에서도 매출이나 이익에 따라 메뉴를 늘렸다 줄였다 하고
손 많이 가고 남는게 없는 메뉴는 안파는게 상식이죠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기업입장이나 대변하거나
특정기업의 쇠뇌 당했거나 하는 것 아니죠
소비자 역시 본인 판단으로 철저하게 자신 이익을 취하는 겁니다
무관심과 구매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기업은 이 무관심하고 구매하지 않는 소비자를 위해서 또 노력 하겠죠
그래도 안되면 자연스럽게 퇴출 되는게 기업이죠
수많은 기업이 흥했다가 소비자에게서 버림받고
새로운 기업이 선택 되고 하는 것이죠
그러니 비싸고 가성비 안맞으면 관심자체를 꺼주면 됩니다
욕하는 것 보다 무관심이 더 큰 무기 이니까요
합리적인 가격은 없습니다
가격은 사람마다 받아 들이는게 달라서
누구는 비싸다 누구는 괜찮네 누구는 싸네 입니다
모공의 글에 도 있지만
남자 컷트 2만원 밖에 라는 사람 있고 2만원이나 역시 있고 2만원 이구나 하는 사람 있습니다
기업은 자신의 목표 구매타켓에 가장 적절한 가격을 찾아서 최대한 맞춥니다
만약 가격이 합리적이지 못하다 싶으면
본인에게 팔려는 생각이 없구나 하는게 맞을듯 하네요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바로 그 ‘소비자가 자신의 이익을 따지는 과정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요구하거나 의견을 내는 것까지 굳이 터부시할 필요가 있느냐’는 부분입니다.
비싸고 가성비가 안 맞으면 구매하지 않는 것도 당연한 소비자의 권리이고, 반대로 “이 정도 가격이면 합리적이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소비자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기업은 소비자의 목소리와 구매 여부를 모두 보고 손익을 판단할 테고, 소비자 역시 그 결과를 보고 다시 선택하는 것이겠죠. 저는 어느 한쪽을 대변하자는 의미보다는 기업은 기업의 이익을, 소비자는 소비자의 이익을 따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취지로 말씀드린 겁니다.
물가상승 반영해도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소비자의 외침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나니까요
개인적으로 비판하는게 아니라 욕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피곤하더라고요
셀토스도 처음 나왔을땐 비싸다 욕 많이 먹었는데 판매량 보면 개인마다 받아들일 수 있는 금액이 다른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 상황이 중국 생산품을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낮은 가격을 만들 수 없는 구조가 되어서 그렇죠.
국산차가 가격을 많이 올렸다지만, 중국 생산 차량을 제외한 모든 브랜드가 다 오르고 있는 건 똑같아요.
(중국 생산 테슬라 / BYD / 르노 콜레오스, 필랑트 / KGM 무쏘EV 같은 차들이 중국 생산 또는 중국 기술 사용으로 가격 인하를 주도하고 있죠)
결국 소비자들은 국산 차량의 가격을 중국 생산 차량과 비교를 하며 계속 가격 인하를 압박할 것이고,
정말로 국산차 판매량에 크게 타격을 준다면 결국은 국산차 메이커들도 가격을 낮추기 위하여 중국산 부품을 쓸 수 밖에는 없겠죠.
당장 최저시급을 5000원으로 낮춘다거나(ㅎㅎㅎ), AI와 로보틱스가 전부 생산을 책임지지 않는 이상 가격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깐요.
근데, 이게 핸드폰이나 가전 같은 경우야 부품이 몇 개 안들어가고 고용효과가 적으니깐 큰 영향이 없었는데,
본격적으로 국산 자동차 회사들이 중국 부품 채용율을 높여가면 우리 경제에 어마어마한 타격을 줄거에요.
(전자 산업의 몰락으로 지금 구미, 대구가 완전히 죽었죠?)
(자동차 산업이 전자 산업처럼 해외로 나가기 시작하면 대표적으로 자동차 부품업 의존도가 높은 울산, 부산, 김해, 대구, 창원, 인천, 포항, 광양, 익산, 전주, 당진, 평택, 아산, 천안, 화성, 안산 등 지역들이 구미, 대구 뒤를 잇게 될겁니다)
자동차 산업이 한국 전체 고용 중에 약 1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 중 거의 대부분이 대기업이 아니고 부품 납품하는 중소기업 근무자들이구요.
그리고 자동차 산업은 철강, 비철금속, 고무, 플라스틱 같은 소재와 단조, 주조, 프레스 성형, 가공, 열처리, 금형제작과 같은 매우 기초적인 산업부터 영향을 미치는데,
만약에 중국에서 부품을 수입하기 시작하면 이미 거의 좀비 기업이나 마찬가지가 된 상태에서 괴멸적인 타격을 입을거고.
이러한 탄탄한 기초 산업 위에 이제서야 경쟁력을 갖추게 된 조선, 방산, 항공우주, 철도 같은 산업들도 같이 타격을 입게 될겁니다.
솔직히 대기업인 자동차 회사 임직원들은 중국 부품을 쓰던 국산 부품을 쓰던 별 상관없죠.
오히려 가격도 내려가고 더 많이 팔릴테니 좋을 수도 있구요.
근데 진짜 문제가 생기는 것은 그 대기업 밑에서 납품하는 회사들이랑 수많은 노동자들에게 타격이 간다는데 있죠.
그래서 과연 차 가격을 싸게 하기 위해서 점점 중국에 의존하는 것이 좋은 것인가?
아니면 어느 정도 가격인상을 감안하더라도 중국 의존을 줄여야 하는가? 이런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소비자들과 국민들이 국내 자동차 산업이 타격이 가든 말든 차 가격이 싼 것이 좋다고 의견을 모은다면,
지금 삼성, 엘지가 과거에 국내에서 생산하던 냉장고, 세탁기, 핸드폰이 이제는 고가 라인을 제외한 대부분이 중국이나 베트남, 인도 같은 저임금 국가에서 생산해서 국내로 수입하는 구조로 변화하였듯 자동차 산업도 마찬가지로 변화하게 될겁니다.
이게 픽션이고 하나의 가설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미 업계에서는 굉장히 진지하게 몇 년전부터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고. 향후 몇 년간 자동차 부품 조립, 생산에서 로봇 부품 생산과 AI 혁신을 대대적으로 하지 못하면 대다수는 살아남지 못할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제가 얘기하는 것은 자동차 산업과 관계된 이해관계자에 대한 내용입니다만,
앞서 설명 드렸듯이 대한민국 고용의 10%를 차지하는 영역인만큼, 대한민국에 산다면 어느 누구도 이 산업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산업은 한국과 같은 공업국가에게는 에르메스보다는 기초 농업인 쌀 생산과 더 비슷한 부분이 크기도 합니다.
일단 국내 생산 공산품이고, 많은 인과관계가 엮여있을 수 밖에 없고, 여긴 사회 전체를 대변하기엔 너무 좁은 커뮤니티니까요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는거죠
당연히 불매할 수도 있구요.
비싼 가격에 대해서 욕하는것도 의미있는 행동이죠.
전국민이 특정 상품에 대해 비싸다고 비난하면 해당 기업은 여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고 이익을 줄여서라도 가격을 내릴 수도 있겠죠.
물론, 가장 좋은 행동은 과하게 비싼 상품에 대해 불매하는 것이겠지만요.
아러한 행위들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해당 기업 관련자겠죠.
(해당 기업 관련자라면 직간접적으로 불리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설명할 수 있는 정상적인 상황은 아닐 것 같습니다.
에르메스 비싸죠. 근데 그거 가지고 회사에 뭐 왈가왈부할 필요가 있나요??
반대로 필요가 없는 얘기를 너무 강하게 하면 그건 또 그것대로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회사에서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는 그걸로 구매를 할지말지 평가를 하면 되지 뭐 그 가격이 맞네 아니네는.. 회사에서 알아서 하는 영역이긴 하죠 ㅎ
각자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커뮤니티는 그런 다양한 사람들이 의견을 내는 공간입니다.
편가르기 시작하고, 특정 의견을 잘못된 것으로 방향을 잡으면 다양한 의견은 언급되지 않을 뿐더러
그 집단에서 대표의사가 전체 대표의사로 오독되기 마련입니다.
그 어떤 커뮤니티를 가도 같은 내용이 첫댓글이냐, 어떤 시간대에 올라오느냐도 천차만별인데
그런 다양성을 획일화 하는 형태로 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마케팅이나 경영 측면에서 일반론적이고 당연한 이야기만 해도,
동네 자영업을 해도 이렇게 하겠다 싶은 이야기만 해도
"왜 자본가의 입장에서 생각하냐", "현기 임직원이냐" 류의 댓글이 달리던 것들이 더 기억에 남네요
현대도 소비자한테 뭐 하나라도 더 퍼주려고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마찬가지로 소비자 역시 현대가 이뻐서, 또는 애국하는 마음으로 현대차를 기꺼이 사주는 것도 아니고요.
항상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야기 할 수도 없고, 생산자의 입장에서도 이야기 할 수도 없습니다.
본인이 글을 작성할 때 어디에 더 무개를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지, 생산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마치 그것이 잘못된 것처럼 여겨지네요.
지금 분위기는 기업의 입장을 이야기하면 마치 관계자처럼 되어버리는 분위기가 씁쓸하네요.
내차 사는데 비싸게 사고싶은 마음 가진 소비자가 과연 얼마나 있을지...
자 과거 몇년전 펠리 처음 철수히던때만 하더라도 현기 사업 위기였고 당시 엄청난 가성비의 팰리가 나왔죠.
심지어 첫 연식때는 현기가 엄청 쫄아서 캘리그라피인가 아무튼 최상위 트림도 안낸 시절이 있었죠.
그리고 장사 잘되니 슬슬 베짱부리면서 매년 2-300씩 올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출시가가 너무 싸서 그래도 가성비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팰리가 너무 싸서 현대가 망했나요? 아니요.
차를 거의 본전으로 팔아도 어차피 as에서 남기는 구조입니다.
회사가 바보인가요? 절대 손해보는 장사 하지 않습니다.
여론 대응팀 외주 직원, 현기직원, 주주 아닌이상 현기가 비싸게 팔아야 한다는 팬보이들은 반성하시길.
지금의 사악 가격 괴물 현기를 만든건 팬보이들입니다.
온라인 여론 다 모니터링 해요.
예를 들어 GV90 예상가 1.3억 스타트 이런식으로 찔끔찔끔 정보 흘리고 나서 댓글 보고 부정적인게 많으면 한 500낮추고 긍정적인게 많으면 그대로 출시하거나 300올리거나 이런식.
예상가 온라인에서 보고 정말 아무 상관없는 사람도 당연히 글 쓸거고 거기에 달리는 댓글도 다 보고 관계자들도 당연히 싸다는 여론전 펼치고
여론전 어디서 성공하는지도 다 통계 내고 어떻게 하면 잘 설득되는지도 연구하고...
솔직히 아반떼 가격은 까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옵션 구성까지 해보면 너무 올랐죠.
크기 키우는건 옛날부터 해오던거고 달라진건 인포에 힘좀 줬다는거 하나뿐인데 그게 엄청 혁신적인것도 아니고 남들 다 하는거 뒤늦게 후진 hw로 내놓구선 올려받는겁니다.
에어크리너 7만원
오일필터 1만5천원
사이드미러 거울 '단품' ECM있다는 이유로 95만원
사이드미러 아우터 플라스틱 테두리 3만원
아무것도 없는 철제(?)범퍼 외피만 1천만원
적재함 통으로 교체하면 3천만원....
그 외에도 기통전환 모듈문제로 엔진 뻗는 현상을 리콜한답시고 내놓은게
엔진오일규격을 0w20에서 0w40으로 바꾼건데
그 규격에 맞는 엔진오일은 순정규격 인증받은 0w40(Dexos R)제품이 리터당 3만6천원...
기존0w20(Dexos 1 Gen3)은 1만1천원...
미국 부품사이트에서 Genuine부품 기준으로 검색해서 MSRP로 하면 절반가격입니다.
수입가격 감안해도 좀 심각하죠...
ㅋ 말끝마다 팬보이 팬보이 하시지만 둘째줄에 정답이 있네요
내차 사는데 비싸게 사고싶은 사람은 없겠지만 (그 사람은 현대차 기업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이해 당사자죠)
내가 안 살 차라면 '? 그게 뭐가 비싸냐 물가 상승률하고 뭐가 차이나냐' 하고 좀더 객관적으로 보게 되는거죠
근데 현기는 지금 판매에서도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안사면 기업은 '깨꺵~'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구입한 물건이 생각보다 매우 좋으면 곧 충성 고객이 되는 것이고 기업은 충성고객을 만들기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하죠.
저는 지금 회사에 26년 넘께 다니며 물건을 실제로 만드는 일개의 노동자이지만 한번이라도 제가 만든 물건을 써본 구입자는 다시 찾아 오겠끔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유도.
비록 대표님께 임금받고 일하는 일개의 노동자이나 이 임금의 근원은 결국 구입자의 호주머니에 나오는 것을 알기에 최선을 다하죠.
비싸서 못사겠다라는 말이나, 비싸게 팔수도 있지라는 말이나... 어쨋든간에 말할 수 있는거니까요.
중국산 부품은 쓰지 말고 국산을 써야하면서 가격은 중국산에 맞춰야한다는 요구를 하니..그게 이상해보이는 거지요.
이런 이율배반적인 이야기는 소비자의 정상적인 요구가 아니라 이기적인 욕망일 뿐이죠.
그리고 대체재가 있으면 대체재 선택으로 자기 의견을 표출하는게 가장 강력한 소비자의 의견 표출 방법입니다.
사고 싶은 건 비싸고, 대체재는 사기 싫고, 그래서 욕하는건 글쎄요...
이윤추구 헸을 뿐인데
꼭 삼성의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그 기자님들같이요
직원이라면 당연한거니까요.
모델 y가 불티나게 팔리는 것도 그래서일거구요.
저도 중국차나 테슬라 사는 것에 반감은 없는데, 중국차는 아직 내구성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테슬라는 bms-a079가 해결되지 않아서 구매 목록에 올리지 않고 있거든요. 이것만 검증된다면 중국차나 테슬라로 못 넘어갈 것도 없죠.
그렇게 소비자들이 행동한다면 현기도 변하겠죠.
그렇습니다. 저는 돈 없어서 수입차 샀습니다.
걍 비싸면 안사면 그만인데 (물론 왜이렇게 비싸냐고 글쓰는것도 정상 맞습니다)
뭐가 이렇게 가격 인상이 "비정상적이냐" 하는 일부 분들이 있더라고요.
가격 인상이 정상인지 비정상인지를 본인이 정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ㅋ
그동안 국민이 키워준 현대차다 라고 하는데
가성비가 좋아서 산거지, 가성비가 다른브랜드보다 안좋은데 같은가격대에 다른 대안이 많이 있는데
신토불이 하는 느낌으로 현대차 샀나요? 적어도 저는 한번도 그런적이없는데 말이죠
지금도 그런 생각 가지고 있는 분들 많습니다.
그러면 세대차이인가 보네요
저는 현대기아 합병한게 IMF 때였는지도 위에 다른 글 댓글보고 첨 알았네요
나는 애국심으로 현대차를 사줬는데
이제 와서 돈없으면 중국차나 사라 하면 배신감이 들수도 있긴 하겠네요
가격 비싸다고 얘기할 수도 있고 다른 소비자가 그 가격이 왜 비싼지 설명할 수도 있는 거죠.
예를 들어 GV70이 한 2천만원 하면 자기도 사겠다 이런 주장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