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은 정차/재출발 안되는 SCC가 달린 18MY 니로 하브입니다.
며칠전 퇴근길에 쭉 뻗은 도로에서 크루즈를 켜지 않고 핸들을 놓고 기지개를 펴고 있었습니다. 발로 엑셀링을 하고 있었는데 속도를 낼수 있는 구간은 아니어서 50-60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핸들 잡으라고 경고가 울리더라고요..? 어라? 이게 스마트크루즈를 켜야 울리는게 아니었나?
그래서 어제 같은 구간에서 역시 발로 엑셀 밟은 상태에서 핸들을 슬그머니 안잡고 테스트해보니 역시 10초 정도 지나니까 울리네요?
핸들감지가 SCC의 부속 기능이 아니었나봐요?
SCC는 켜지 않은 채로 핸들 조향만 보조받을 수도 있어요. 큰 장점이지요
센서 있는(것 같은) 부위에 손끝만 걸치고 있어도 경고 안나오더라고요
진짜 자주 그런 알림 떠요.
많아 성가시죠
나름 편하더군요
볼보 가장 불만인게 차선유지(조향)기능이 주행보조에 묶여서 별도로 작동이 안되요
철학의 차이인지
신기하더라고요
수동으로 켤수도 있고 아님 스마트크루즈를 켜면 같이 켜집니다.
근데 스마트 크루즈를 끌때도 같이 꺼지진 않아요.
이 경우에 해당되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