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에서 마포나 영등포로 매일 자차 출퇴근 하는 사람입니다
출근길은 거의 99퍼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고
퇴근길은 교통량에 따라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는데.. 거의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긴 합니다
낮시간과 비교하면 출근길에 유독 올림픽대로에 버스들이 많이 다닙니다.
**관광이라고 붙어있는....
회사 통근버스도 있겠고, 스쿨버스도 있는 것 같고, 그 와중에 경찰버스도 있습니다
아무튼 버스들이 생각보다 많이 다닙니다.
올림픽대로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잠실 쪽, 코엑스 쪽, 한남대교 쪽, 반포대교 쪽, 노들길 쪽으로 빠지는 길이 있는데요
출근길에는 항상 그쪽으로 빠지려고 차선 한개를 길게 먹고 있지요
그런데 버스들은 그놈의 무적의 비상깜빡이를 키고 중간에 끼어 들어버립니다.
승용차가 새치기 하면서 끼어들면 방어라도 하는데.. 버스가 끼어들면 방어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사고나면 일이 커지니까요..
그런데 점선에서 끼어들면 아니꼽고 더러워도 욕한번 뱉고 마는데
실선에서도 그냥 끼어들어 버립니다.
특히나 올림픽대로 김포방향에서 도로구조 때문에 1차선이 반포대교 빠지게 되는데요
그러니 대부분의 차들이 1차선까지 쭉 달려오다가 실선 시작 되기 전에 2차선으로 무리하게 끼어듭니다
(도로 이렇게 만든 사람 나와!!)
그런데 버스들이 비상깜빡이 키면서 대가리 들이밀면 무서워요..정말
그 와중에 경찰버스도 그렇게 끼어듭니다 ㄷㄷ
아... 오늘도 레이싱 하는 버스를 서너대 봤네요 ㄷㄷ
오늘 신고용 블박 한대 사야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신고덕에 조금 나아졌나 싶기도 하지만..)
강변북로와 구리포천세종 고속도로도 관광버스 무법천지 같아요.
간혹 어둑어둑한 퇴근시간 번호판 미등까지 빼고 있어 블박에 번호판 잘 안나오게 하는 차량도 있구요.
버스 회사서 벌금 내주고 난폭얌체 운전을 장려하나 싶었습니다
고속도로 연결된 뒤로 난리죠.. 난리
시내에서도 중앙차로 타다가 불쑥불쑥 드나드는 거 허구헌날 마주치죠.
세종포천 120키로 제한구간에서 1차선에서 100키로 물로 정속주행하는 버스들도 많아요
Ic 줄서있으면 새치기는 기본에 위협운전에
양아치가 따로 없어요 노선버스들은 상대적으로 운전을 조심스럽게 하시는데 전세버스들은 쌍욕이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