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 3월 출고이후 6만키로 주행 후 교체했습니다. 1년에 3만 키로 정도 탔으니 직전 차에 비하면(2만km/년) 상당히 빡세게 탔습니다.
26년 15주차 제품이고 메이드 인 이탈리아네요.
코코에서 구매했고 얼마전 타이어 이벤트 기간에는 이 제품이 매진되서 그냥 8만원 할인 받고 샀습니다. 가격은 4짝에 128만원에 장착비 무료 프로모션이었습니다.
타보고 놀란 점. 의외로 기존 출고 타이어보다 정숙하다. 아마 흡음재가 들어가서 그런듯한데. 흡음재 탈락 이슈만 아니면 꽤나 정숙할거 같습니다.
교체한 뒤 이번 주말 왕복 400키로 장거리 뛰었는데, 운행 중 엄청난 폭우를 만났지만 걱정 없이 잘 주파했습니다. 그날 주행 중에 고속도로 한켠에 슬립나서 반파된 suv 한대 봤는데 어우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
이전 차량도 4만키로만 타고 바로 cc2 바꿔줬는데 이 타이어가 만능은 아니지만서도 동절기에 그나마 마음을 놓이게 하는 그런 타이어 중 하나입니다. 작년 겨울까지는 출고 타이어로 버텼지만 이젠 좀 맘이 놓이네요. 타이어가 뭔지...
콘티넨탈은…ㅠㅠ
다만 휠커버가 붕떠보이는 느낌이 있네요 ㅜㅜ
왜그런건지...
그리고 닉넴이 너무 익숙한데 혹시 딴지나 에세랄에서 같은 닉넴으로 활동하시나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