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출퇴근용으로 12년식 13.7만km 모닝 바이퓨얼 수동차량을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후 틴팅, 타이어, 에어컨 콘덴서, 안드로이드 모니터, 앞 브레이크 디스크 패드 교체 등등 해서 대략 100만원 초과 금액 정도 투입이 되었구요.
이후 현재 15.1만km 넘게 주행중입니다.
이래저래 차량은 만족하면서 타고는 있는데 하체 정비를 싹 한번 하고 싶은데 비용이 적지 않아서 계속 고민만 하네요.
당장 새 차량으로 바꿀 여력은 없구요 ㅠㅠ
한번 싹 털고 탈지.. 탈만큼 타다가 그냥 던질지..
어떤게 옳은(?) 선택일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준대형 이상들이야 30만 40만찍어도 버퍼가 많으니 장주기소모품만 갈면 된다지만
모닝같은 경차는 그런거 없어요. 애초에 10만이상 상정할 이유가 없으니 쭉쭉 나갑니다. 차값수준 투자하는거 아니에요. 그냥 엔진/미션 나간다거나 50이상 부르는 수리 나오면 고철값으로 던진다 생각으로 타야죠
업자들이나 300이렇게 팔지 그냥 저기 당근가면 200주고 살수있는차에 100투자하는건 바보짓이죠
그냥 탈만큼 타다 누르는것도 괜찮겠네요..
경차수동을 안타면 모를까 이게 장단점이 분명하고 단점이 크게 와닿지 않고 신차로는 구할수가 없으니,, 다른 경차 수동을 중고로 사봐야 또 경정비 쿨타임 돌아올거 같거든요.
저도 차량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Lpg 1리터 1천원 안팎인데 시내연비는 10-12, 고속 도로 연비는 13-15정도 뽑아주고 힘은 없지만 그래도 수동이라 운전 재미도 있구 주차도 편하고요 ㅎㅎ
그리고 들일거면 기왕 내가 배워서 가능한 DIY 하거나 최소한 맏기더라도 바가지는 안쓸만큼 or 들인만큼 제대로 고치게 배워서 돈 뿐만아니라 배움도 제대로 들이는게 좋습니다. 모르는 상태에서 돈만 퍼부어서 삽질하는 경우도 적지않으니까요.
자잘한건 직접 하려고 하는데 차량 띄워야만 하는건 한계가 있어서요
냉간에 귀뚜라미 소리들리고 하지만 그냥 크게 투자안하고 타고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타이어는 상태보시가 갈때되서 교체하시면되고 브레이크 패드는 아무래도 안전이 중요하니 저 두개만 교체하면될듯합니다 저는 출퇴근거리가 왕복 100킬로정도됩니다만 그냥 타고 다닙니다.
타이어는 넥센타이어 엔프리즈로 인터넷으로 방문장착하니 한 28만원정도에 교체했고
배터리는 뭐 비싸도 6만원정도하고 패드는 뭐 그냥저냥해서 타고다닙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에어컨은 당장 힘들면 교체하는데 내년에 교체하시거나해도되고...
나머지 타이어랑 브레이크 패드,배터리는 소모품이니 그냥 어떤차를 사도 교체를 해야하는 부분이라..
다행히 경차라 타이어나 배터리, 패드같은건 그다지 비싸지가 않아서...
제 메인카 20인치 하나 교체할돈으로 타이어 4짝을 교체할수있으니..
타이어는 좀더 저렴한거사면 20만원초반으로도 교체가 가능하더군요..
장거리 안가시면 그냥 적당히 저렴이로 교체해도될듯합니다.
추가 정비 하고싶은게 하체랑 이것저것인데 당장(?) 고장은 안난거여서 고민이 되었습니다 ㅎㅎ
150에 영입해서 3만정도타고 전 24만킬로 넘었는데
차가 퍼지질 않습니다 ㅋㅋ 퍼지면 내다버리게요
폐차해도 반절은 받을듯합니다
에어컨이 안나와서 버텨보다가 GG치고 42만원 지출한 것 외에는 엔진오일교체만 하고 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모품외에 다른 정비는 할 생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