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김한용의 모카에서 일하던 김광영씨 (샷스파이)가 공익 간다면서 시끌벅적하게 마지막이라느니 어쩌구 하면서 환송영상도 하고 하는걸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조용히 다시 나오네요...?
혹시 제가 모르는 사이에 공익의 정책이 바뀌었나요? 그리고 그냥 무보수로 왔다 해도 공익 근무 시간이거나 휴일에 놀러왔다기엔 너무 자주 나오는데...
공익 조차도 못할 정도가 되어서 그냥 의가사 전역 하셨나..
그렇다기엔 너무 건강하고 잘 나오면서 일까지 하는 것 같던데..
일단 사지는 멀쩡한 듯 하고 만약 보이지 않는 정신적 질환이라 할지라도 FSD 체험도 하면서 이것저것 느낀 점 이야기 할 정도에 회사에 와서 통풍시트로 농담할 정도면 공익조차 못할 정도인가 싶은 느낌이 드네요.
네 압니다.. 쓸데없는 오지랖이라는거 ㅠㅠ 근데 궁금한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심지어 그것에 대해 댓글로 문의한 적이 있는데, 댓글을 나만 보이게 숨기고 나중에 보니 어떤 댓글을 써도 다른 계정에서는 안보이도록 밴 비슷하게 계정을 처리 했다는 걸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 한 기기로 보다가 알았네요..ㅠㅠ
나만 보이게 댓글을 가린다는 건 찔리던가, 아니면 답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허무맹랑한 소리라는 건가..
국방의무를 다한 저의 억울함과 궁금함을 해결해보려는 쓸데없는 오지랖 죄송합니다..
의가사가 아니라 의병입니다.
의가사는 집안에 문제있어서 전역하는게 의가사고요..
주위에서 이거 제대로 아시는분을 본적이 없네요ㅎㅎ
가능해요
보통의 경우라면 병역의무중에 영리활동이 안된다는건 어지간하면 알지않을까요?
보통 영리활동이라고 해도 극히 제한적인 데다가 유튜브 활동이라면...
돈을 받지 않는다고 해도 문제될수 있죠...
전에 제가 일하던 곳에 유튜버가 공익으로 왔었거든요...
근데 저런경우가 만약 된다고 하면 가뜩이나 지금 공익들 문제가 많은데... 서로 유튜브 나오려고 할거 같기도 하네요.
예전 공익관리하는 부대이야기
공익하는 애들이 밤에 나이트클럽에서 일을 하는데 가정형편이 힘들다고 일하는거라서 인간적으로 일을 못하게 막는게 어렵다고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채널주한테서 금전적 대가를 받느냐 마느냐
수익창출이 되느냐
광고가 붙느냐 마느냐(플랫폼에서 주는 수익은 겸직허가 받으면 되지만, 광고 도네이션 이런거는 겸직허가 받은 상태더라도 그냥 절대 안될만큼 잣대가 다릅니다)
등등... 남의 유튜브 출연이면 꽤나 따져볼게 많고, 경우의 수가 좀 다양해보입니다.
채널주 입장에선 대답하는 순간 꼬투리 잡기식의 꼬리질문이 계속 이어질게 뻔해서 답변 안할가능성이 높구요(진짜 허가받은거 맞는지 확인해보게 근무지 이름 알려달라, 겸직허가증 증빙해라 등등...)
제일 정확한건 정황 영상, 스샷캡처 이런거 정리해서 병무청에 국민신문고 넣어 질의하는 방법입니다. 충분히 궁금해할만한 건이라고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