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최근에는 몇년만의 파업인가 이렇게 각잡고 파업을 한지가 좀 됐죠?
그런데 뭐 최근에는 아반떼(인스퍼 옵션포함 기준 741인상) 그랜져 FL(469인상) 이 정도 인상이 되고 있는데 커뮤니티 뿐만아니라
유튜브 가보면 온통 노조 욕, 노조 탓, 직원욕하기 바쁩니다. 그러나 현대그룹 라는 브랜드 자체는 이미 전세계 판매량 3위에
오히려 마진률 높은 희안한 회사입니다 그만큼 영업이익이 엄청 높고 마진이 높다라는 뜻인데요. 국내에서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럼 차값 인상 대비 직원들과 노조들이 가져가는 비용보다는 회사에서 가져가는 비용이 훨씬 클탠데 항상 이런 차량 인상에 대해
서 그냥 노조만 욕먹고 직원만 욕먹으니까 회사에서는 차값 인상하기가 더 쉬워지는 것입니다.
왜냐면 회사 이미지는 타격 없거든요 그냥 노조만 욕하면 그만이거든요.. 그렇게 회사는 뒤로 빠져서 오히려 어쩔 수 없이
차 값을 올릴 수 밖에 없다라는 식으로 방패막이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한번 차값을 이렇게 까지
올리는 이유에 대해 토론 해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우선은 최근까지는 소비자가 사줘서 였고 두번째는 그냥 노조 직원 탓
하면 이미지 타격도 없이 차값을 쭉쭉 올릴 수 있는 명분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결국에는 이렇게 되면 소비자 가만
피해를 보겠죠 예를들어 치킨값이 2천원 올랐다 그러면 그 회사 본사가 욕을 뒤지게 먹습니다. 그래서 한번 올리고 나서는
나중에는 제일 끝에 올리거나 점주 사장들 챙긴다는 명분하에 부분 인상을 하던지 합니다. 그만큼 소비자의 눈치도 봅니다
그러나 자동차 제조사는 그냥 "노조 탓" "직원 탓" "우린 피해자" 이미지를 가지고 가니깐 차 값을 올리고도 욕을 안먹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차값이 오르면 제조사에 왜 올렸냐를 물어봐야 되는게 아닐까 의견드려봅니다.
근데 우리나라의 노동조합 조직률은 10% 남짓이죠.
광고주와 미디어가 악의 근원으로 보는것 같네요.😥
한국경제신문도 들여다보면 대주주가 현대자동차입니다
현대차 피알담당이 뭐하겠어요. 모든 총칼날은 자기들 노조를 향하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런데 웃긴건 정의선이 그렇게 재벌구조로 회장임에도 불구하고 노조하나 컨트롤 못하는 무능함으로 비춰지진 않죠^^;;
저는 공공운수노조인데 지들끼리 난립니다. 사내정치의 끝판왕인것 같아요. 근무환경은 나아지지도 않고요.
클리앙에는 노조 임원들이 많아서 그런지 노조 무지성 쉴드가 많은것 같아요.
제가봐선 사회환원도 하면서 직원도 잘챙기는 노조는 손꼽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 가격인상이 짜장면 가격인상 생각해 보면 많이 오른 것 같지는 않아요
2000년대 초반 짜장면이 대략 3000원 정도였는데 지금 7000원정도이고
아반떼XD 2.0이 1300만원 정도 지금 2천만원 중반정도면 구매가능한데
비슷한 비율로 오른거 같아요(다른 브랜드 차량도 비슷)
그때랑 지금이랑 짜장면은 똑같고, 아반떼는 이름만 같고 많이 좋아져서
물가상승 생각하면 살만한거 같네요
글쎄요.
2002년경 E클 가격은 7~8천대였고
2026년 E클 가격은 8~9천대인데요.....
그렇게 일부 상품만으로 비교하면 결과가 다를 수 있고 원하는대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자동차와 더 비슷한 전자제품으로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2006년 대비 2026년 TV가격은 오히려 50~70%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등 기술 발전으로 단가가 하락했죠. 자동차에도 반도체가 들어가구요.
밀가루등 아무 연관없는 짜장면보다 기술 제품이 더 연관성있는데 가격이 하락했네요.
그런 부분은 다각도로 분석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벤츠, BMW, 아우디 등 해외 수입 자동차 또는 경쟝 자동차 가격 대비로 비교해보는게 그나마 더 타당할 것 같습니다.
잉여금을 받아가는건 주주밖에 없는 겁니다.
사람이 많고 힘이 쎄다고 이익을 받아가는건 범죄죠.
회사를 비판하는 사람, 노조를 비판하는 사람, 둘 다 비판하는 사람 등이요.
각각의 부류에서도 그 비판하는 이유도 다를테구요.
노조를 비판하는 부류에서는 노조가 비정상적으로 임금이 높다거나 회사에 요구하는 조건이나 복지들이 선을 넘었다거나 할 수도 있구요.
또 어떤 부류들은 회사를 쉴드치려다보니 노조에게 타겟을 돌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회사가 영업이익이 높은것에 대해서도 대단하다. 사업 잘하는 글로벌 회사다라고 할 수도 있고, 소비자에게 폭리를 취한다라고 할 수도 있구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겠죠.
보통 둘다 문제라고 얘기하시는 시선이 다수인걸로 보였습니다.
근데 '자동차 가격 인상에 대해 얘기하면서' 노조욕하는 사람이 있나요?
노조 때문에 차값을 올릴수밖에 없었다? 이런얘기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나요? 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현대가 돈벌려고 올리는거겠죠. 상품성, 시장상황 대비 이렇게 올려도 사주니까 올리는것일거고요.
노조를 비판하고 욕하는건 별개의 일이죠. 뭐 핸드폰 보고 일한다는 괴담이나, 영업이익의 30%를 요구한다거나 그런거요
자동차 업계의 마진율은 회계처리에 따라서 고무줄이라서요.
R&D에 들어간 비용을 자산으로 잡을 수도, 비용으로 잡을 수도 있는데...
비용으로 많이 잡으면 영업이익율이 줄어들고 자산으로 잡으면 늘어나는 구조같던데요.
이 기준은 생각보다 그냥 회사 자의적? 으로 결정되는 것 같아요.
엄중한 시기에 성과금으로 순이익 30%를 달라고 파업하면 대중들의 지탄을 받을 수 밖에요
노조가 없었다면 아반떼 풀옵 4천만원을 받는 폭리를 취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ㅋㅋ
모든 노조를 빨갱이라고 보는 시선이 만연합니다.
요즘 살만하니까... 데모질? 이나 한다고...
노조가 없었던 듯이 말하는 분들도 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