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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간당

이야기 캘리포니아 자동차 타이어 구름저항(Rolling resistance) 규제예정 15

2026-08-20 21:05:10 수정일 : 2026-08-20 21:09:10 122.♡.140.222
MARIANO42

캘리포니아는 미국 최초로 교체용 자동차 타이어의 구름저항을 규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해 2033년에는 교체용 타이어의 평균 효율을 신차 출고용 타이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로 캘리포니아주 주장은 타이어 가격은 한 쌍당 약 26달러 오르지만 연료비가 179달러 절약돼, 

소비자는 최종적으로 153달러를 절감 가능하다. 


전체 효과로 연간 에너지 비용 10억 달러 절감, 가구당 약 75달러 절감, 온실가스 200만 톤 감축가능하다고 주장하고있으나 

업계에서는 규정 집행이 어렵고, 기준 미달의 값싼 수입 타이어가 규제의 허점을 파고들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과 

미국 업체의 경쟁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시기 상조다 라는 반면에 

환경단체는 캘리포니아의 규제가 미국 전역의 타이어 시장과 소비자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환영한다고 합니다. 


핵심 쟁점은 초기 구매가격 상승보다 장기적인 연료비 절감 효과가 더 큰지, 그리고 캘리포니아가 수입 타이어를 포함해 실제로 

기준을 철저히 집행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합니다. 


기사 리플의 다수의 분위기는 또 캘리포니아에서 쓸모없는 규제를 한다. 

구름저항과 연비보다는 빗길과 눈길에서 접지력과 안정성이 중요하다 캘리포니아가 타이어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다가 안전 성능이나 소비자의 선택권을 희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구름저항이 더 낮은 타이어는 타이어가 더 단단할 것 같은데, 만약 이런 타이어가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접지력을 

떨어뜨린다면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할 것 같으며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자동차의 운전자들은 자신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를 누리지 못하게 될 것이다라며 과도한 규제로 보인다는 것 같습니다. 


찬성론자들은 거의 모든 신형 승용차와 전기차에는 출고 단계부터 낮은 구름저항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으며 

이 타이어들은 자동차 제조업체와 연방 규제기관의 엄격한 제동 및 안전성 시험을 거친다.

캘리포니아가 원하는 것은 단지 애프터마켓에서 판매되는 교체용 타이어의 효율 기준을 신차에 장착되는 타이어가 

이미 충족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으로  주정부의 안전 의무 규정은 타이어가 최소한의 젖은 노면 접지력 

기준을 충족하도록 요구하는 것으로 외국 업체와 미국 업체를 포함한 모든 타이어 제조업체는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 성능이나 

수막현상 방지 성능이 안전 기준 이하로 떨어지는 타이어를 캘리포니아주에서 판매할 수 없게 되므로 환영할만한 규제라는 

리플도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는 이러한 규제는 없는 것 같은데 얼마나 연비를 높여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MARIANO42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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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
리누
IP 222.♡.78.70
08-20 2026-08-20 21:17:33
·
에너지세이버 타이어 써보니 이건 전비도 좋지만 닳질 않더군요. 마모 분진 감소도 친환경에 도움은 됩니다만 사고 위험을 높인다는 의견도 충분히 공감 가네요
MARIANO42
IP 122.♡.140.222
08-20 2026-08-20 21:26:56 / 수정일: 2026-08-20 22:06:04
·
@리누님 캘리포니아 환경규제가 많다보니 개인의 타이어 저항 간섭말고 도로 보수나 제대로 해라는 등 반발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접지력이 좋으면 안전하다는 인식이 많으니 더 그런것 같네요.
shrike
IP 14.♡.99.153
02:40 2026-08-21 02:40:30
·
@리누님 에너지세이버........ 몇년 써보니 이건 정말 아닙니다 ~_~
마치 4발 자전거 타는 기분입니다. 산길에서 훅 가기 좋습니다. 지금은 넥센 제일 싼거 써보는 중인데 이게 선녀로 느껴지네요
콜홍
IP 223.♡.85.55
08-20 2026-08-20 21:36:55
·
안전이 걸리면 조심하긴 해야죠… 의도 자체는 환영이긴 하네요
boutondor
IP 203.♡.145.133
08-20 2026-08-20 22:00:44
·
규제가 정확히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진 모르겠디만,
싸구려 타이어와 고급 타이어의 비교가 아니라 동급 타이어라면 구름 저항과 제동은 반비례 관계에 있습니다. 구름 저항이 안좋은 대표적인 타이어가 윈터타이업니다.
boutondor
IP 203.♡.145.133
08-20 2026-08-20 22:05:24 / 수정일: 2026-08-20 22:20:12
·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상식이 없을리는 없으니 정상정인 윈터타이어가 규제에 걸리는 기준을 만들리는 없다고 보고,

미국은 타이어가 워낙 비싸서 (설치비 빼고도 한국 두배정도 합니다 동일타이어) 넥센 정도가 저가형인 한국과 다르게 정말 생전 처음보는 중국브랜드 타이어도 돌아다니는데, 이런게 규제대상이 아닐까 합니다.

이게 가난한 사람도 있지만 리스를 많이하다보고 리턴시 타이어 트레드 기준이 있가보니.. 리스리턴시엔 상상초월의 싸구려넣고 리턴 많이합니다.
shrike
IP 14.♡.99.153
02:43 2026-08-21 02:43:34
·
@boutondor님 캘리포니아는 눈이 안오는 동네라....
boutondor
IP 203.♡.145.133
04:12 2026-08-21 04:12:36
·
@shrike님 캘리포니아도 내륙쪽은 눈 엄청 옵니다. 시에라네바다 산맥이 있는데요. 요세미티니 하는데 다 캘리포니아에요.
알람클락
IP 14.♡.247.226
08-20 2026-08-20 22:01:13
·
도로보수나 똑바로 해놓는 편이 더 낫겠네요.
방송부서
IP 223.♡.229.58
08-20 2026-08-20 22:09:24 / 수정일: 2026-08-20 22:18:25
·
연비가 좋다면 그만큼 마찰력이 떨어져 접지력이 구려지는 것이라 저는 영 별로네요.-_-

올웨더 타이어인 미쉐린 CC2가 명품 수준이었던 전 모델인 CC+보다 업그레이드가 된 부분은 살짝 저소음과 장수명 그리고 연비 향상이고, 전천후 접지력 부분은 거의 대부분 다운그레이드가 된 타이어라 저는 생각되거든요.-_-
봉열
IP 122.♡.224.87
08-20 2026-08-20 22:22:06
·
타이어 구름저항보다 누유누수로 인한부품교환비용, 냉매를 기준으로 하면 재밌겠네요.
바이돌
IP 59.♡.204.141
08-20 2026-08-20 22:37:45
·
정말 쓸데없는 규제네요. 저렇게 한쪽은 쥐어 짜내고 한쪽은 널럴하게 하고.
따라란!
IP 108.♡.219.55
04:21 2026-08-21 04:21:41
·
하여간 SULEV도 그렇고 캘리는 자꾸 이상한 규제만 찍어내는군요
브라잍쉐도우
IP 128.♡.29.212
05:02 2026-08-21 05:02:26
·
구름저항
접지력 (지면과의 마찰력)

이 둘은 다른 개념인데 섞어 쓰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구름저항 낮추면서 접지력 높이는 것 가능합니다.

구름저항의 가장 큰 원인은 고무의 탄성 변형으로 손실되는 에너지고요. 그러니 일단 공기압을 높여 타는게 그 에너지 낭비를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공기압을 마냥 높일 순 없죠. 그러니 아예 공기를 넣지 않고, 고무 압축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 요소를 원천 차단하도록 고무 대신에 스프링을 달아둔 타이어도 연구되었습니다.
https://energyreturnwheel.com/

전 이게 궁극적으로 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하고요. 효율도 훨씬 높아지고 타이어 펑크의 두려움에서도 자유로워집니다. 타이어 공기압 따위 관리할 필요도 사라지고요.
Watanka
IP 144.♡.138.140
06:08 2026-08-21 06:08:23 / 수정일: 2026-08-21 06:08:35
·
켈리포니아 환경 규제 덕분에 미국에서 제일 기름값이 비싸죠.
정유사들이 전부 나가고, 남은 정유사도 정제를 따로하니가 비싸게 받는...
취지는 좋은데 실제로 적용하면 결국 일반인들이 피해를 본다는데 항상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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