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교도 안되네....
eqssuv가 승차감이 좋긴한데 엄청난 수준은 아니라
승차감도 gv90의 승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최신차가 더 좋다고 하지만
이번 gv90은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나온거 같네요.
예상되는 가격으로 보면 일반형은 eqs(얘는 가격이 한참 더 싸야 겨우 경쟁될 듯) 또는 gls, x7이랑 경쟁하고
네오룬(코치도어)은 i7 상위트림, gls 마이바흐나 레인지로버랑 경쟁할 것 같은데
3.5톤 승차감만 잘 잡아냈다면 경쟁력 충분해 보입니다.
돈만 있으면 바로 넘어가고 싶네요ㅠ
특히 B필러 리스 코치도어 임팩트가 말이 안돼요
근데 3톤넘는 무게의 승차감을 어떻게 만들었을지는 아직 의문입니다.
EQ시리즈가 실패작이라고는 해도 전반적으로 무난한 차량이고 에어서스 있는 모델들 승차감은 상당히
좋은 편이라 GV90 시승기가 나와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디자인과 실내는 GV90 압승이네요.
무거운 무게 전혀 컨트롤 못하고 어리바리한채로 급하게 출시했다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대표적으로 방지턱을 제가 가진 세 차 중에 가장 천천히 넘어야합니다.
bmw 440 컨버보다도 천천히 넘어야해요.
당연히 차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현대가 넘기 힘들지’라는 느낌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이정도면 현대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느낌에 가깝죠.
일반형이랑 코치도어도 급 차이가 좀 나네요
가격이 얼마나 차이가 나려나요?
일반형 사려고 했는데,
영상 계속 보니 코치도어가 탐나네요
코치도어 3억 넘으려나요? ;;
아직은 모르죠 또 승차감이 수치의 영역이 아니라 케바케일지라
이걸 승차감을 잡아낸다라..와우!!!
에스컬레이드 내연차랑 같은 사이즈에요 285 40 24.
에스컬레이드도 승차감 평이 괜찮구요.
딱 든 생각이 벤츠 이 넘들 무거운 전기차 처음이라 어리버리 하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었는데
요즘 기본 일반 서스에서는 현기가 더 잘하는거 같아요.
길 좋은 시승 코스만 타면 승차감 좋다고 착각하기 딱 좋죠.
eqs suv는 벤츠가 그 무게를 전혀 컨트롤 못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리버리할 때가 많습니다.
90은 돈값하길 바랍니다
아이오닉 9 승차감이 호평이었던거 생각하면 (그리고 운동 성능도 의외로 꽤 되었던거 생각하면)
이것보다 무조건 좋을거라고 생각하면요.
세단 suv 할 것 없이 승차감이 비단길을 달리는 느낌을 줄 때도 있었으나 순간 치고 들어오는 '쇼크'에 대한 처리가 엉망이었습니다.
독일차 하체가 단단함을 추구하다 보니 전반적으로 그런 경향이 있는건 알고 있으나, 얘 비엠 아니고 벤츠잖아요...
이건 뭐 퍼어어어억 하는 굉음과 함께 차체를 거의 부수는 것 아닌가 하는 수준으로 필터링 없이 쇼크를 전달하는데 허리 부서지는줄 알았습니다.
차 다 부서지는 느낌…
좋은 길은 두배로 좋은 느낌으로 달리게 해주는데
안 좋은 길은 두배로 안 좋은 느낌으로 달리게 해줍니다..ㅎㅎ
저는 마이바흐를 길에서만 봤지만 앉아는봤던 s클보다 g90이 낫다고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gv90은 그걸 넘어선다? 눈으로만 보고 알 수 있을거 같진 않습니다
eqs suv도 충분히, 아니 너무나 좋은 차량이에요
eqs suv는 s 명성에 먹칠한 차량이에요.
gv90이 gls 마이바흐를 승차감으로 넘어설 거란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근데 eqs suv는 넘을 것 같아요. 그만큼 eqs suv가 그냥 그렇습니다.
그리고 gv90 승차감이 그 정도 나와준다면 다른 장점으로 경쟁이 가능할거다 예상하는거구요.
물론 나와봐야 알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