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출고한 아이오닉5를 타고 있습니다.
이번 장마에 차량 어라운드뷰 카메라 습기 발생으로 교체 요청을 했습니다.
불량도 확인되고, 수리도 정상적으로 일정을 조율해서 고쳤습니다.
그리고 수리된 차를 찾으러 퇴근하고 갔죠.(키를 안에두고 제가 원격으로 잠그는 식으로.)
문제는 여기서 부터죠.
1. 사이드미러 커버
- 사이드미러 커버가 바닥에 굴린것 마냥 스크래치가 그득합니다.
2. 운전석 유리창
- 유리창을 뭘로 때린것처럼 깨져 있습니다.
해당 내용으로 서비스센터 수리 담당에게 불량에 대해 현장(서비스센터 주차장)에서 불량에 대해 전달하였습니다.
하지만, 과실을 인정하지 않더라구요. 커버도 조심히 놨고 아무 문제도 없었다구요.
그런데 여기서 뇌를 스치는 한 가지, 제가 오전에 차량을 센터에 맡길 때 탁송기사님을 통해 보냈습니다.
그리고 기사님이 차량 사진을 떠가시면서, 내리시면서 찍어 두셨더라구요.
그렇게 증빙을 제가 찾아서 제시하고 나서야, 센터에서 책임지교 교체해 주는 것으로 일단락....되었으면 좋았을겁니다.
교체된 유리창 썬팅을 해야해서, 오늘 아침에 탁송기사님 편으로 보내려 하니, 이번엔 도어 내장재 스크래치네요 ㅋㅋㅋㅋ
참 가지가지 해놓습니다.
아니 기본적으로 그 난리를 쳤으면 작업을 주의해서 곱게 해야되는게 아닌가요?
아침부터 어이가 없어서 두서 없이 적어봅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출처 : https://naver.me/FJOfo8XC(내 게시글)
진짜 너무하네요
사실 여기도 그리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괴담이 너무나도 많다보니 이런 사고만 안치는게 다행이다 하면서 맡깁니다 ㅠ
저따위로 하는데 영업을 아직도 하고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하이테크는 저렇게 해두는 경우는 잘 없더라구요..
근데 기아 센터에 비해 좀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화풀이로 차에다 뭔 짓을 할지 알 수 없으니 도어트림은 다른 가게에서 바꾸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불안해서 맡기질 못하겠어요..
시간 내서 가야하는것부터 증거사진이나 영상 찍어놓고, 차 받고 그거 다 체크하는것도 다 비용인데 말이죠.
잘 해결되길 빕니다.
증빙사진 없으니, 저희는 곱게 내려놓고 작업한다며 ㅋㅋㅋㅋㅋ
하지만 일단 내부적으로 확인해 보겠다..(여기서 이미 인지한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계속 해먹다 나중엔 차에 엄한짓 할까봐 더 이상 못 맡기겠더라구요..
블루핸즈도 점바점인데, 진짜 잘하는곳은 스크래치 날거같은 부분 비닐이든 뭐든 커버 씌우고 작업하더라구요..
기스 안나게 잘 부탁드린다고 박카스를 사다드리면서
기스 안나게 조심해달라고 당부 또 당부 드려서 그런지
거의 없게 잘 해주셨는데 와 이건 ㅜㅜ
저도 그래서 맡기기전에 사진 다 찍어놓았었습니다.
계속 탁송으로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그냥 고객한테 물리는게 편해서 그런가 좀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아직도 저런 마인드의 샵이 있다니 참 속상하시겠어요.
당근 지역생활 같은데 소문이라도 내서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데..그것도 사실적시 명예훼손일 수 있어서 좀 애매하네요..
거리가 1시간 다 넘어가서요ㅜㅜ
부럽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