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gv60 중고로 샀는데, 아이온 st as를 꼽아놨네요.
저가 타이어라 그런지, 진동 소음, 승차감이 영 아니네요.
아이온 에보 as 끼워놓은 차도 운행중인데 차이가 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이나 cc3로 바꿔볼까 하는데, 둘 다 국내에 나온지 얼마 안 된 타이어랑 후기가 많이 없네요.
혹시 사용 하고 계신 분들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ㅎㅎ cc3가 짝당 8만원 정도 더 비싸던데... 고민이 좀 되네요.
20인치면 투어 AS GOE, 19인치면 EVO AS가 낫지 않을까요?
관심법을 쓰자면 ST 컨디션이 나쁜 상태였고, 이걸 저가 타이어라 느끼셨다면 NVH에 민감하신 것같습니다. 올웨더는 죄 V형 트레드라 공명음이 따라올 수 밖에 없는데... 마모가 진행되면 흡음재를 뚫고 들어오더군요. (아이온 윈터! 초기형보다 요즘이 개선된 듯) 아무래도 전기차가 더 잘 들리고요.
근데 눈을 꼭 밟아야한다면 올웨더로 부족하지 않을까요? 강원산간지방에서는 올웨더 거의 안 쓰더군요. 끼웠다하면 휠작은 경차같은 대놓고 마실차량. 비상용은 확보됐으니 요즘 눈이 안 와서 12월 중순까지 메인차량 버티다가 윈터로 갈아타더군요. 아무튼 정답이 없는 상황같으니 어느 차에 윈터를 쓸지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st 상태 좋습니다. 거의 새거에요 ㅠㅠ 현재 에보as 낀 아이오닉5 랑 st as 낀 gv60 이렇게 두대 굴리고 있는데, 제가 느끼기엔 타이어 때문에 일정 구간에선 gv60이 아이오닉5 보다도 못한 느낌이 듭니다. 핸들 타고 도돌도돌 소리랑 진동이 올라옵니다;; 승차감이나 그립도 느끼기엔 별로구요. 올시즌콘택2도 사용해봤는데, 그거보다 진동 소음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아예 강원도 올라가면 윈터 따로 사놓은 아이오닉5 쓸 거 같고, 애매하면 그냥 gv60 타고 다닐거라 올웨더 정도면 타협 가능할 것 같아서요 ㅎㅎ 올시즌콘택2도 사용해보니 윈터 대비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같은 플랫폼에, 거의 같은 차라 타이어 차이가 많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매일 같이 타는 사람도 타이어 차이 좀 난다고 하네요. ㅎㅎ
cc3s와 플렉스 클라이밋중에 고민 했고 플렉스클라이밋 기다려서 받았는데 나쁘진 않은듯 하나 cc처럼 V패턴 소음은 둘다 있을것 같고 플렉스 클라이밋이 흡음재가 있더라도 막을순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만족하면서 타는 중입니다 전비는 약간 떨어졌으나 FSD의 할아버지 운전으로 상승중입니다(?)
올웨더로 가신다고 하면 무조건 cc3요.ㅎㅎ
과격한 움직임이 필요하지 않다면, 전 아이온 EVO가 훨씬 안락하고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아이온의 핸들링이 부족하다는 말은 아닙니다만, 미쉐린이 핸들링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아이온이 미쉐린 순정대비 너무 조용하고 승차감도 좋더라구요. 처음엔 하늘을 떠서 주행하는 느낌이었어요.
전비도 상승 했습니다.
댓글보니 goe 프라이멋시 투어 as는 고려를 안하시는 것 같아서요.. 걍 cc3로 가시죠
프라이머시투어as에 비해 노면 소음에 좀 있다... 정도입니다만
그외 겨울철 확실한 메리트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