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은 깜빡이 안넣고 갑자기 차로 변경한 차라 그리 특별할건 없는데(?)
과천에서 신고한 차는 제발 수용되길 빌었는데 다행히 수용됐네요
상아벌 지하차로에서 갑자기 뒤에서 강렬한 배기음이 들리더니만
구형 CLA가 2차로에 가는 차 뒤에 딱 달라붙는겁니다
45인지 250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45라는 글자를 봤던 것 같네요
운전하는 모양새나 상황이 제 앞으로 들어오고 싶어하는 무빙인데
앞차랑 간격도 좀 가까웠고 실선 구간이라 여길 들어오나? 했는데 진짜 들어오더군요
제가 항의로 하이빔 한번 쏘니까 차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조롱하고 앞으로 휙 가버리네요 ㅋㅋㅋ
기분이 나쁘긴 한데 대놓고 이러니까 웃기기도 합니다 ㅋㅋ
간만에 그럴만한 차가 그렇게 운전해서 나름 납득을 해버렸달까요?
혹시 CLA45로 시속 200km씩 조지면서 자랑하는 유튜버인가 했는데
그 유튜버 차는 흰색이고 제가 본 차는 검정색이라 그 사람은 아닌가보네요
아무튼 재밌는 구경 시켜준 보답으로 소소하게나마 4만원어치 보내드렸습니다
아무튼 두 차 모두 오늘 아침에 신고 넣었는데 방금 수용 답변이 오네요 정말 빠릅니다
혜화 경찰서도 토요일 아침 9시에 신고 넣은거 9시 반에 수용 답변 날아오고 장난 아니던데
이렇게 빠르게 처리하는 경찰서들 덕분에 신고할 맛이 나네요
안양이나 서초 같은곳은 한 달 넘게 걸리고 그러던데 아무리 늦어도 한 달 안에는 처리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ㅠ
양산 경찰서...
답변도 느린데 불수용 뜨면 너무 열받습니다 ㅠㅠ
조금만 안맞아도 다 쳐내는데 그럴거면 빠르게 쳐내던지 질질 끌다가 쳐내는건 너무 열받습니다
용산이랑 혜화 누가누가 빠르게 처리하나 내기라도 하는걸까요 ㅋㅋ 빨리 해주니 너무 좋습니다
아직 그런 차는 보질 못했는데 신기하네요.
맞습니다
저도 이렇게 조롱하는 차는 처음이었습니다 ㅋㅋㅋ